구개파열 언어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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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구개파열 언어치료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구개파열 언어치료
Ⅰ. 구개열 치료의 의의
구개파열은 발생학적으로 태중에서 구개가 완성되는 8주~10주의 태아기에 기인하며, 그 원인은 매우 복합적이어서 정확히 규명하기 어렵지만, 보편적으로는 유전자나 임신중의 감염, 약물 복용 등과 같은 환경적 요인의 작용에 의하여 나타난다고 한다. 구개파열로 태어난 아동은 입천장(roof of the mouth)이 갈라져있고, 치열 문제, 중이염, 언어 문제 등을 수반하기 때문에, 외과적 수술, 이비인후과적 치료, 치과적 치료, 언어 치료 등과 같은 여러 종류의 치료를 필요로 한다. 구개파열 환자가 가지고 있는 이러한 문제는 신체 생리적 측면에서 별개의 독립된 문제라기 보다는 상호 관련성이 있기 때문에, 치료 또한 여러 영역의 전문가들의 긴밀한 협력을 요한다.
과거에는 각 전문 분야간에 협력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각 전문가들이 자기 분야의 관점에서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였기 때문에, 효율적인 치료가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현재는 종합병원에 언어치료사들이 배치되고 그 역할이 증대되어 감에 따라, 몇몇 종합병원에서는 구개파열 팀 혹은 언청이 클리닉 등을 통한 팀 접근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구개파열 환자의 모든 기질적 문제는 의사소통 문제라는 공통적 요인에 귀결된다. 즉 환자의 VPI(Velopharyngeal Incompetency 혹은 Insufficiency) 문제는 음성의 비강 유출(nasal emission) 이나 비강 공명(nasal resonance) 현상을 초래하고, 청력의 문제나 치열의 문제 또한 정상적인 음운 습득을 방해하며, 환자의 언어 문제는 이차적으로 소극적 성격이나 대인관계 회피 등과 같은 심리적 문제들을 발달시킬 수 있다. 이러한 모든 부분들이 환자의 언어 문제와 관련하기 때문에, 언어치료사의 역할이 팀 접근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그러나, 환자의 언어 문제 또한 언어치료에 의해서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언어치료에 의한 효과는 환자가 가지고 있는 기질적 문제의 해결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인데, 조음 훈련이나 연인두 기능을 향상하기 위한 구강 기능 훈련(Oral Motor Exercise)으로서 환자의 조음이나 음질이 향상되지 않을 경우, 구개의 길이를 연장해주거나 인두 피부판 수술(pharyngeal flap) 등과 같은 외과적 조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따라서 구개파열 아동의 전체적인 재활은 여러 전문가들의 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팀 접근의 측면에서 각 전문가들의 역할과 구개파열 환자의 언어 문제를 평가하고 치료하는 사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Ⅱ. 구개열 치료에서의 팀 전문가들의 역할
1. 외과(surgery)적 치료
구개열 아동의 출산과 더불어, 성형외과 전문의(plastic surgeon)가 아동을 평가한다. 외과의는 필요로 하는 수술의 종류와 시기에 관한 정보를 부모들에게 제공한다. 입술 및 구개열 수술 시기는 외과의사의 선호도, 유아의 건강 상태, 파열의 종류 등에 따라 다르겠지만 입술 파열의 경우는 3개월경에 실시하며, 구개 파열의 경우 12개월에서 18개월 사이에 실시된다. 또한 아동이 성장함에 따라 필요로 하는 여러 부가적인 수술을 시행한다.
2. 이비인후과(Otolaryngology)적 치료
구개열 아동은 유아기 때부터 정규적으로 이비인후과적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흔히 구개열 아동은 이관의 기능이 저하되어 중이염에 걸리기 쉬운데, 중이염이 빈번하거나 오래 방치하는 경우 청력 손실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이러한 중이염의 치료뿐 아니라 아동의 정상적인 언어 발달에 필요한 정상 청력과 관련한 요인들을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