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법교육론 - 말하기 불안 극복을 위한 지도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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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법교육론 - 말하기 불안 극복을 위한 지도 요소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화법교육론
말하기 불안 극복을 위한 지도 요소
목 차
Ⅰ. 서 론
Ⅱ. 본 론
ⅰ 말하기 불안의 개념
ⅱ 말하기 불안의 형성요인
ⅲ 말하기 불안 극복을 위한 지도 요소
Ⅲ. 결 론
Ⅳ. 참 고 문 헌
Ⅰ. 서 론
말하기는 의사소통의 중요한 수단이다. 사람들은 말을 통해서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 감정을 주고받고 지식을 습득하고 사고를 발달시킨다. 말하기는 다른 언어 기능을 발달시키는 데 있어 가장 기초적인 기능이라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지만, 말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대인 관계를 발달시켜 원만한 사회생활을 영위하게끔 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크다.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의 궁극적인 목표는 ‘창의적인 언어 사용 능력의 신장’이다. 따라서 하위 영역인 말하기에서 추구해야 할 목표는 ‘창의적인 말하기 능력의 신장’이라고 볼 수 있다. 이는 학습자가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자신 있고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그러나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수업 시간에 발표하기를 두려워하거나 여러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조차 부끄러워하는 학생들이 있다. 심한 말하기 불안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관찰해 보면 내용을 알면서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말할 때마다 목소리가 작아지고 얼굴이 붉어지며, 시선 처리가 불분명하고 손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 한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말하기 불안 증세가 지나치게 되면 효과적인 의사소통능력을 기르는 데 착오를 줄 뿐 아니라 대인관계에도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말하기 교육에서 학생들의 불안 극복을 위한 교육이 선행되어야할 것이다.
말하기 불안 극복을 위해서는 심리적인 측면 외에도 화법적인 특성을 바탕으로 한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이는 말하기 교육과정의 태도 측면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도가 이루어져야 함을 의미한다. 먼저 말하기 불안의 개념과 형성 요인을 살펴보고, 실제 말하기 교육에서 어떠한 요소로 지도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Ⅱ. 본 론
ⅰ 말하기 불안의 개념
국립국어연구원에서는 말하기 불안을 ‘마음이 편하지 아니하고 조마조마함’으로 정의한다. 이는 말하기 전, 중, 후에 말하는 기대치 도달 불투명 심리에 의하여 형성된 조마조마한 정신적, 심리적, 신체적 상태를 의미한다. 즉, 자신에게 닥칠 위험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는 않지만, 미래의 가능성으로 존재하고 있어 자기 안전이 깨어질 것이라는 두려운 감정에 의하여 특정한 상태에 느끼는 불안 증세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높은 지적 능력을 가진 학생의 경우에는 높은 불안 증세가 학업 성취를 촉진 시킬 수 있으나, 중간 수준의 경우는 오히려 학업 성취를 방해하고, 낮은 수준에서는 불안과 학업 성취 사이에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한다. 이러한 불안 증세는 학업 성적, 사회적 행동, 심리적 불안정, 부적응 행동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분명 개인의 차이는 있지만 개인의 특성에 따라 약간씩은 말하기 불안 증세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증세가 심해지면 의사소통에서 뿐만 아니라 학업 성취, 대인 관계와 사회 생활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에 말하기 교육에 의하여 극복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말하기 불안은 개인의 특성과 담화 상황의 특성에 모두 기인하므로 말하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말하기 능력 신장을 도울 수 있음을 의미한다.
ⅱ 말하기 불안의 형성요인
말하기 불안은 성장 과정에서의 학습된 무기력(learned helplessness)에 의해 형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