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과학 프라도 미술관 외 스페인의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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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문과학 프라도 미술관 외 스페인의 미술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주제:Museo del Prado
소주제: 프라도 미술관 외 스페인의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 외에도 스페인에는 주목할만한 미술관이 많다.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 마드리드의 ‘왕립 산 페르난도 아카데미 미술관’ 등은 스페인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좀더 풍부하게 스페인 회화를 접하고 싶다면, 이곳들을 그냥 지나쳐선 안 될 것이다.
1. 구겐하임 미술관 (빌바오)
스페인의 해안도시 빌바오는 본래 철광석 광산과 조선소가 있던 공업도시로, 80년대 철강산업의 쇠퇴와 바스크 분리주의자들의 테러로 10여년간 고통을 겪었다. 90년대 들어 바스크 자치정부는 문화산업을 타개책으로 삼아, 유럽진출을 모색하던 세계 최고의 미술관인 뉴욕 구겐하임 박물관의 분관을 유치하였다.
소장하고 있는 회화들을 소개하기에 앞서, 구겐하임 미술관에 대해 말하자면 일단 그 외관에 대한 설명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미국의 건축가 프랭크 게리의 설계로 지어져 후안 카를로스 스페인 국왕으로부터 ‘20세기 인류가 만든 최고의 건물’이란 극찬을 받은 이 미술관의 외관은, 상자모양이라는 건물의 고정관념을 깨고 ‘메탈 플라워’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다.
주로 17~18세기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는 프라도 박물관과는 달리, 구겐하임 박물관은 대개 지난 50년간 뚜렷한 족적을 남긴 현대 미술들의 전시장이다. 미국과 서유럽 등지에서 활동하던 팝아트, 추상표현주의 계열의 작품들과, 최근 스페인과 바스크 지역 현대미술 경향을 볼 수 있다.
2. 왕립 산 페르난도 아카데미 미술관 (마드리드)
1710년 바로크 양식으로 지었다가 18세기 중반 카를로스 3세가 현재의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개축했다. 원래 펠리페 5세에 의해 1744년 창설된 ‘산 페르난도 미술 아카데미’ 회원들의 작품만 전시해 왔지만, 많은 기증을 통해 이제 여러 화가들의 작품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약 10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미술관에는, 고야, 수르바란, 리베라, 벨라스케스 등 스페인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유명 작품으로 고야의 ‘자화상’과 수르바란의 ‘흰옷 입은 수도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