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통한 교육 - 성실
1. 성실과 인내 덕목을 선정한 이유
‘인내는 미덕이다.’라는 말이 있고 또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 라는 말도 있다. 요즘의 아이들은 클릭 한번이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으며 무엇이든 쉽고 빠르게 해결되는 초고속 정보화 사회에 살고 있다. 또 요즘 가정교육의 풍토상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쉽게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 때문에 요즘의 아이들은 참을성과 인내심이 부족한 편이다. 아이들에게 이 덕목을 지도해야 할 나조차도 오히려 시간이 흐르고 나이를 먹을수록 조금이라도 힘든 것은 참지 못하고 또 오랜 시간을 들여서 해야 할 일은 쉽게 도전하지 못하고 도전하더라도 중도에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불편한 것을 참지 못하고 함부로 행동하면 더 큰 피해를 볼 수 있으며 또한 소중한 것을 이루어 내기 위해서 인내와 성실은 꼭 필요한 덕목이다.
‘인내’의 사전적 개념은 ‘괴로움이나 어려움을 참고 견딘다.’는 뜻이지만 이 이야기를 통해 내가 지도할 인내는 ‘힘들어도 시간을 두고 그것에 힘써 노력하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덕목은 초등학교 도덕과 에서는 제시되지 않고 중학교 1학년 도덕에서 처음으로 제시된다. 하지만 초등학교 에서부터 꼭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초등학교 도덕과의 6학년 교과서 1단원의 ‘성실한 생활’의 내용에서 강조한 덕목과 유사한 내용이다. 이 단원의 지도 내용은 ‘근면하고 최선을 다하는 생활’인데 이 단원의 주요 덕목인 ‘성실’지도 내용에 덧붙여 ‘인내심’을 갖고 노력하여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기다린 다는 점을 강조하여 지도할 것이다.
2. 동화 ‘보석 두개’의 내용
보석 두개
-문진주-
*“보석은 왜?˝ *
우리 엄마는 갑자기 뚱뚱보가 되었습니다.
이전에 우리 집에서 가장 뚱뚱한 사람은 아빠였는데 지금은 엄마 배가 1등입니다. 엄마가 날씬했을 때는 나와 함께 마루에 엎드려 그림도 그리고, 공원에서 줄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배가 조금씩 불러오자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마루에 엎드려 그림도 그릴 수 없습니다. 한번은 엄마에게 ˝엄마, 엄마 배는 왜 자꾸 수박처럼 되어가나요?˝ 하고 물었습니다. 엄마는 호호 웃으며 하늘을 가리켰습니다. 그 때 밤하늘에는 별이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별? 별이라고요?˝ ˝그래, 별처럼 예쁜 보석이 자라고 있어서 그렇단다.˝ 엄마 뱃속에 별처럼 예쁜 보석이 들어 있어서 그런 거라니 기분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궁금한 게 많았습니다. 보석 때문에 배가 커졌다면 엄마는 더 예뻐져야 할 텐데 그렇지가 않거든요. 왜 하필이면 우리 엄마 뱃속에 보석이 들어 온 걸까요? 보석은 도대체 어떻게 생긴 걸까요?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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