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적답사기] 경복궁과 덕수궁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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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과 덕수궁을 보고

2005년 6월 난 처음으로 궁에 갔다. 내가 한국에 살았을 적엔 인천에 있었기에 지나가면서도 한 번도 보지 못했다. 인천으로 이사 가기 전에 나는 너무 어려서 경복궁 근처에 살았지만 그때일은 기억조차 하지 못한다. 내가 겪은 일을 기억할 나이엔 나는 인천과 인도네시아에서 생활을 했다. 5학년 때 간 인도네시아의 생활은 8년간 계속 되었고, 8년 동안 난 한국을 딱 두 번 나왔었다. 한국에 나왔다고 보름정도 있다 갔었기 때문에 친척을 만나고 친구를 만나고 나면 다시 돌아가야 할 때가 되어서 한국의 어디를 둘러보는 일은 생각할 수 도 없었다. 2004년에 내가 대학교를 들어오고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경복궁을 수없이 지나쳐 다녔지만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다. 아마 내가 한국미술사입문이라는 수업을 듣지 않았다면 언제 그곳을 갔을지 알 수 없다. 과제를 핑계로 하루정도 시간을 내어서 돌아본 경복궁과 덕수궁은 내 생각 외로 볼 것이 많았다. 텔레비전, 자료를 통해서 누누이 봐왔지만 눈으로 보는 것과 사뭇 달랐다. 기대를 많이 안 해서 그랬던 걸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경복궁은 규모도 크고, 돌아볼 곳도 많아서 조금은 힘들었지만 큰 만큼 더 보건이 잘 되어있고, 덕수궁은 규모가 말해주듯 아담한 느낌과 나무가 많이 우거져서 한층 더 분위기를 낼 수 있었다. 비슷한 구조를 하고 있지만 위치나 주위 환경에 따라서 느낌이 많이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