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적답사] ‘경복궁’을 다녀와서
(‘경복궁’을 다녀와서...)
지난 2005년 5월 마지막 주, 바쁜 과제전 일정 속에서 벗어나 도심 중심 쪽 경복궁에서 옛 정경의 운치와 아름다움을 통해 잠시의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경복궁은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해 있다. 내가 원래 유적지 답사 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가 본 유적지가 얼마 되지 않은데, 학교 견학 때문인 것도 있지만 유독 이 경복궁만은 많이 와봤던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엔 다른 유적지를 찾아가 볼까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어릴 적 갔을 때의 그 느낌과 얼마나 다른지 다시 한번 그 곳을 찾았다.
아침부터 늦장을 부려서 그런지 경복궁엔 다다랐을 땐 햇빛이 쨍쨍 찌고 있었다. 이번 이 아마 4번 째 일 것이다. 내가 한 유적지 에 4번이나 와 봤다는 것은 나 자신도 놀라 운 일이다. 비록 강의 레포트를 쓰기 위해 찾아 온 것이지만 참 오길 잘 했다는 생각 을 했다. 잠시 과제전에 대한 생각을 지워버리고 오직 이 경복궁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고 싶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꽤 많이 있었다. 모두들 사진을 찍고 가족들끼리 구경을 하는 아주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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