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지도안 - 도덕과 교과서의 절제 연구(창의적인 대안사례를 활용한 교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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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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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도덕과 교육의 실제
도덕과 교과서의‘절제’연구
(창의적인 대안사례를 활용한 교과연구)
《5학년 2.절제하는 생활》
목차
1.‘절제’ 덕목의 선택이유
2. 교과서의 문제점 분석
(1)개관
(2)차시별분석
3. ‘절제’에 새롭게 활용될 수 있는 자료
4. 지도안
(1)제재의 목표
(2)제재의 학습계열
(3)5학년 ‘2. 절제하는 생활’의 지도안
1.‘절제’ 덕목의 선택이유
‘절제’란 모든 것을 분에 넘치지 않도록 알맞게 조절한다는 뜻으로, 방종에 흐르지 않도록 감정적 욕구를 이성으로써 제어하는 일을 말한다. 자신의 욕구대로 행동하게 되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게 됨을 알게 하고, 자신의 욕심을 조금씩 줄이면 풍요로운 사회가 이루어짐을 알게 하는 것이 지도 요소이다. ‘절제’라는 덕목은 특히 요즘과 같이 자녀의 수가 줄어 부모들의 과잉보호로 인해 아동들이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보다는 자기 것에만 지나친 욕심을 부리고, 친구나 다른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화나는 일이 있을 때 참지 못하고 화를 내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앞뒤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하려고 하는 경향이 과거에 비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반드시 아이들에게 길러져야할 요소이다. 대표적인 예를 들어보면 예전에 초등학교 시절 ‘오락실 중독’으로 인해 학교를 가지 않고 오락실로 가는 아이들이 몇몇 있었다. 요즘은 ‘컴퓨터 중독증’에 걸린 아이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그 심각성은 과거 오락실 중독보다 더욱 크다. 오늘날 집에 컴퓨터가 없는 아이들은 거의 없고 아이들 중에 컴퓨터를 다루지 못하는 아이들도 없을 것이다. 분명히 컴퓨터는 우리의 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주었지만 여기에는 부작용도 많다. 학교도 가지 않고 오락을 하는 아이들도 있고 방과 후 바로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컴퓨터를 먼저 켜서 컴퓨터 화면 앞에 하루 종일 앉아 있는 아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아이가 잘못이 가장 크지만 그렇게 방치한 부모 역시 책임이 크고, 학교의 교사에게도 어느 정도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도덕 교과의 ‘절제’라는 덕목을 아이들이 가지고 있어야 할 덕목이기에 제재의 적합성에 있어 타당하다고 본다.
그러나 교과서의 예화에서 보면 ‘절제’라는 의미를 조금 다르게 전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개인적인 관점에서 교과서는 아이들이 학습을 통해 먼저 인지적으로 알고 정의적으로 다짐하여 마음에 새겨 행동적 영역으로 실천을 함에 있어 구체적인 지침서로서 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현재 개괄적으로 전반적인 예화를 보았을 때 아이들이 이 교과서를 가지고 학습하여 절제의 의미에 대해서 알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을지 의문의 생긴다. 조금 더 현실성 있고 구체적이고 발문과 예화의 관련성이 좀 더 적절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을 가지며 이 문제는 예화 분석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다.
2. 교과서의 문제점 분석
(1) 개관
도덕 교과서 18, 19쪽에는 두 쪽에 걸쳐서 삽화가 나오는 데. 한 아이가 길의 가운데에 시계가 든 선물상자를 들고 서 있고, 길 양 옆에 여러 가지 상황들이 전개되어 있다. 공부하는 아이, 컴퓨터 하는 아이, 자는 아이, 다투고 있는 아이, tv를 보고 있는 아이, 배불리 먹고 음식에 기대어 쉬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 한 아이가 이 선택의 길을 지나게 된다. 얼마전 미술 감상 교육을 통해 미술 작품들 속의 의미를 발견해 나가는 교육을 받았는데 도덕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의 삽화는 미술 교육과도 연계하여 그 삽화가 뜻하는 것을 아이들이 발견하는 할 수 있어야 하기에 삽화가 단지 일련의 관련된 그림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이 단원의 모든 핵심들을 압축하고 아이들의 인식 수준에 합당한 것이어야 한다. 이 삽화는 절제라는 생활단원을 대표하는 삽화로서 단원의 제재와 삽화 내용이 잘 연결되어 상당히 의미를 잘 전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상당히 추상적이라서 아이들이 이 삽화를 보고 그 뜻을 이해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삽화를 통해 아이들은 간접 경험을 하게 되고 자신의 생활에서 문제점을 찾게 된다. 단어 하나하나의 선택이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미술작품 감상시에는 다양한 자기자신의 독창적 해석을 장려하지만 교과서의 글이나 삽화는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되어져서는 곤란하며 그 단원의 목표에 대해 일관성있게 아이들이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는데 초등학교 5학년 수준에서 이 그림을 보고 절제를 떠올릴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 삽화는 좀더 고학년에 적합할 것 같고 5학년 수준에서는 여러 선택의 길을 가는 삽화보다는 구체적으로 절제를 한 경우와 안한 경우를 나누어 제시하는 경우가 학생들이 비교하여 스스로 절제라는 개념을 알고 중요성에 대해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데 더 큰 자극이 될 것 같다.
교과서의 첫 페이지를 보면 이번 단원의 생각해야할 문제와 결론이 다 제시되어 있다. ‘음식이 맛있다고 지나치게 많이 먹거나, 오락이 즐겁다고 오랜 시간 동안 오락만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무리 좋은 뜻으로 시작한 일이라도, 지나치게 하면 우리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정도에 알맞게 할 때에 몸도 마음도 건강해집니다.’ 라고 되어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정도에 알맞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알맞은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추상적이며, 실천하기에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된다. 나 역시도 바람직하지 못하더라도 내가 하고 싶고 재미있는 일은 계속하게 되는데, 아이들에게 ‘알맞게 해야한다’고 하는 것만으로는 학생들의 행동을 변화시키기 불가능하다고 생각된다. 예를 들어, 컴퓨터 오락을 좋아하는 아이가 오락을 하고 있다면 자신이 어느 정도의 시간이 자신에게 적당한지 정하였다고 하여도 그것이 적당한지 사람마다 가치관의 차이로 인해 평가할 수 없고, 적당한 때에 스스로 그만하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라 생각된다. 아이 스스로 그만 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가정에서 부모의 제제로 그만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이렇게 처음부터 어떻게 해야된다라고 규정짓게 된다면, 아이 자신의 내면에서 내린 결론이 아니라 생각의 범위를 좁힌다고 생각하여 발견학습의 관점에서 보아 바람직하지 못하다. 그리고 아이들이 이 단원에서 나올 내용이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흥미를 떨어뜨릴 수 도 있다. 우리 인간은 어른이나 아이나 대부분 자신이 해야겠다는 자각없이 단지 ‘해야한다’고 시키게 되면 거기에 대해 어느 정도의 하기 싫은 마음이 생기므로 자기 자신이 깨닫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다. 따라서 처음에는 질문만 제시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결론은 꼭 명시적으로 표현하기보다는 이 단원을 다 공부하고 나서 아이 스스로가 깨닫도록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된다. 만약 결론을 제시해야 한다면 ‘정도에 알맞게 할 때에 몸도 마음도 건강해집니다’와 같은 추상적인 표현보다는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이들이 이해하기가 더 싶다고 생각된다.
교수학습활동의 흐름과 적합성
(2) 차시별 분석
【 1 차 시 】
1차시는 인지적 영역의 내용이다. 주로 규범과 관련된 도덕적 이해, 도덕적 사고와 판단력들을 기르는 데 중점이 있다. 이번 차시는 절제하는 생활을 해야 하는 까닭을 아는 것이 본 차시의 목표인데 먼저 상황제시 및 발문이 너무 단순하다고 보여진다. 5학년 수준이 다양한 방향으로 생각을 유도할 수 있도록 기존의 ‘절제하는 생활을 해야 하는 까닭에 대하여 알아봅시다.’라는 발문 외에 학생 스스로 책을 읽어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발문을 조금 더 제시하는 것도 괜찮을 것으로 보여진다. 예를 들어 네가 ○○ 라면 절제된 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어떻게 하겠습니까? 라든지, 절제해야 하는 상황과 절제해야 하지만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황에 따른 자신의 생각을 묻는 발문을 추가하여 혼자서도 다양한 생각을 해보는 것을 통해 의미와 중요성을 알아나가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