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의 원인
3.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의 증상 및 행동특성
4.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의 진단
5.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치료방법
1)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의 정의
-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 장애(Attention Deficit / Hyperactivity Disorder)는 잠시도 가만히 있질 못하거나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떨어뜨리거나 흘리거나 뛰어다니면서 위험한 행동을 하고, 가만히 않아있질 못하는 모습을 지닌 아동을 말하며, ADHD라고 약칭하는데 이는 정신의학적 분류에 의한 진단명이다. ADHD는 아동기에 가장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장애로 지속적인 주의력산만, 과다활동, 충동성을 특징으로 하며, ADHD아동이란 집중성, 지속성, 선택선, 통제성의 4가지 측면이 결합되어 작용하는 주의력집중이라는 정보처리 과정(신민섭, 2000)에서의 결합을 의미한다.
2) 유병율
- 미국소아과학회(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의 통계에 따르면 평균 학령기 소 아의 ADHD의 유병률은 약 3-8% 정도라고 한다. 유병율은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 나는데, 남아들의 경우 여아보다 약 3배 정도 더 높아 평균 9.2%(5.8-13.6%)이고, 여아는 평균 2.9% (1.9-4.5%)이다.
서울과 대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 국내 역학조사결과에 따르면 유병률이 7.6%(조수철 등, 1994)로 나타났다. 이런 유병율은 소아정신과관련 질환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이다.
일반적으로 소아기에 발병하는 ADHD가 청소년기 이후 성인기까지 지속되는 경우가
30%에서 많게는 70%에 이르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아 및 아동기에는 남아의 유병율이 여아의 경우보다 약 3배 정도 높은 반면, 성인기 ADHD의 유병율은 성별에 따른 차이가 별로 없다.
아동 ADHD환자의 유병율 3-8% 및 성인기까지 ADHD지속 확률 30~70%를 감안하여 산출하면 성인 ADHD의 유병율은 약 0.9-5.6%로 추산할 수 있으며, 실제로 성인의 약 2% 정도가 ADHD환자인 것으로 보고 있다.
3)동반장애
- ADHD의 아동은 다른 소아정신과 장애를 동시에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뒤집어 얘기하면, 다른 정신과 질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사실은 ADHD를 동시에 갖고 있는 경 우도 많다는 의미이다. 중요한 것은 정신과적 동반질환 있는지, 동반질환이 어떤 것인 지에 따라 치료 접근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 성공적 치료를 위해 전문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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