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한국전기초자(주)의 소개
II. 한국전기초자의 내/외부적 환경
III. CEO 서두칠의 리더십 분석
IV. 한국전기초자의 조직변화
1) 한국전기초자 조직변화의 성공인 요소
2) 조직구조와 관련된 경영혁신 8단계
3) 한국전기초자 서두칠 사장이 추진한 7가지 구조조정
V. 결론 : 아쉬운 점/앞으로 나아갈 방향
한국전기초자(HEG:Hankuk Electric Glass)는 1974년 5월에 설립되어 초기에는
흑백 텔레비전용 유리만 생산했고 1988년 들어 컬러 텔레비전용 유리 생산을 시작
했다.
1995년 12월에 주식을 상장했으며, 제2,3공장을 준공했다. 1997년에 77일간의 장기
파업을 겪었고 그 해 말 대우그룹으로 경영권이 이양되었다. 1998년부터 대대적인
경영 혁신 운동이 전개되었다. 대우가 그룹 차원의 어려움을 겪게 되자 1999년 말에
일본의 아사히글라스로 경영권을 이양, 현재에 이르고 있다.
무엇을 만드는가?
한국전기초자는 텔레비젼 브라운관에 사용되는 유리(CPT)와 컴퓨터 모니터용 브라
운관에 사용되는 유리(CDT)를 생산하는 회사이다. 컴퓨터나 텔레비젼 브라운관은
그림이나 문자를 사용자가 직접 눈으로 대하는 전면유리와 내부 후면에 깔때기 모양의
후면유리가 함께 들어가서 전면유리와 짝을 이뤄 맞물려 있다. 일반적으로 전면
유리가 출하되면 후면유리도 짝을 맞춰 함께 공급된다. 브라운관의 전면유리를
패널(Panel)이라 하고, 후면유리를 훤넬(Funnel)이라 하는데 전면유리는 훨씬 더
정밀한 작업을 요한다. 또한 컴퓨터 모니터 브라운관용 유리는 텔레비젼 브라운관용
유리보다 해상도가 높기 때문에 더욱 정밀하고 깨끗한 제품이 요구된다. 이외에도
완전평면유리(Flantron)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초박막액정유리(TFT-LCD)는 기술
도입과 설비를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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