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에 대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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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에 대한 정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교육학에 대한 정리
교육학이 무엇인지를 정리하기에 앞서 교육의 어원을 먼저 알아본다. ‘교육(敎育)’의 어원에는 어떤 뜻이 내포되어 있는가를 보자. ‘교(敎)’는 가르칠 교이고, ‘육(育)’은 기를 육이거니와 ‘가르침’이란 가치롭다고 알고 있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에게 전하여 깨우쳐서 이를 알게 함이요, ‘기름’이란 작은 것을 크게 키우기 위해서 돌보고 아껴서 이를 유용하게 성장·발달 시킴을 뜻한다.
교육을 뜻하는 서양 말에는 대표적인 두 단어가 있는데, 하나는 ‘pedagogy’며, 다른 하나는 ‘education’이다. pedagogy의 어원은 그리스 말의 paidagogos이다. 이것은 paida(어린이)와 gogos(이끈다)의 합성어이다. 그러니 아직 미성숙한 사람을 가치 있고 유능한 방향으로 이끌어 기른다는 뜻이다. 그리고 education의 어원은 라틴말인 educare이다. 이것은 e(밖으로)와 ducare(이끌다, 끌어올리다)의 합성어이다. 그러니 education은 인간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잠재 가능성을 행동으로 표출되도록 도와서 기른다는 뜻이다.(남궁용권외)
그런데 교육학자들은 교육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가? 한국의 교육학자인 정범모(鄭範謨)는 ‘교육과 교육학’에서 제시된 교육의 공학적 개념으로, 교육을 인간행동의 계획적 변화라고 정의했다. 이 정의에 따르면 하나의 활동이 교육인가 아닌가 하는 것은 그 활동이 의도하는 인간행동의 변화가 실제로 관찰되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R. S. 피터즈는 ‘윤리학과 교육 (Ethics and Education)’에 제시된 교육의 성년식개념(成年式槪念)으로, 교육은 가치 있는 활동들 또는 사고와 행동의 양식으로 사람을 움직이되 교육의 개념에 논리적으로 규범적 기준, 인지적 기준, 자발성의 3가지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고 했다.
E. 뒤르켐는 ‘교육과 사회학 (Education and Sociology)’에 제시된 교육의 사회화 개념으로, 교육을 어린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체계적 사회화라고 정의했다. 여기서의 사회화란 이기적·반사회적 존재로서의 개인이 집단적 의식을 내면화함으로써 사회적 존재로 변화되는 과정을 말한다.
교육학의 성격은 크게 규범적 교육학, 공학적 교육학, 설명적-비판적 교육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규범적 교육학은 교육의 본질적 특성은 무엇이며 그것을 가장 능률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이상적 원리는 어떤 것인가를 밝히려는 차원의 연구이다. 교육학의 가장 전통적인 형태로서 교육적 판단의 기준을 제공한다. 교육목적론은 사람들을 어떤 인간이 되도록 길러야 하느냐를 밝히고, 교육방법론은 목적론에 관한 이론을 제외한 전부,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의 방법적 원리를 연구한다.
공학적 교육학은 인간의 개인적, 사회적 특성에 관한 여러 가지의 연구와 인간의 노력을 조직화하는 이론을 활용하여 교육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도록 하는 원리의 연구한다.
설명적-비판적 교육학은 어떤 교육이 참으로 이상적인 교육인가는 일차적 관심으로 삼지 는 않으나 기존에 이루어 지고 있는 교육의 활동이나 제도의 특징을 분석하고 설명, 이해하고 평가, 비판하는 일을 주된 연구 과제로 삼는다.
이상은 교육학 개론과 타인의 글을 인용하여 교육학에 대하여 정리해 보았다. 이제 책 이론을 떠나 영화를 통해 평소 한국교육의 현실에 대하여 생각을 정리하고자 한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우직(The Sound of Music)’에서 아이들의 아버지가 주장하는 교육과 가정교사 마리아가 주장하는 교육이 대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