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Ⅰ. 들어가며
Ⅱ. 고려가요
1. 명칭과 범위
2. 작자와 향유계층
3. 작품
-서경별곡
정읍사
처용가
Ⅲ. 나오며
Ⅰ. 들어가며
고려가요는 숱한 논의와 대상에 대해 우리가 갖는 막연한 친근감에 비해 아직도 많은 쟁점을 남겨놓은 영역이다. 이것은 명칭, 범주, 담당층, 장르적 속성 등 장르 일반을 둘러싼 이견이 쉽사리 좁혀지지 않는 데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아래에서는 현재까지 고려가요의 명칭과 작자에 대해서 이루어진 논의들을 확인해보고 고려가요 에 대한 여러 해석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Ⅱ. 고려가요
1. 명칭과 범위
일반적으로 고려 시대의 시가를 범칭할 때에 고려가사, 고려가요 또는 고려 장가라는 이름으로 불러왔다. 그리고 『한림별곡』『관동별곡』『죽계별곡』 따위의 한문계 시가들을 경기체가, 경기하여체가 또는 별곡체라 불러 왔고『청산별곡』『서경별곡』『만전춘』『정석가』『이상곡』『쌍화점』『가시리』 따위의 시가 군을 불러 고려 속요 또는 고속가(古俗歌)라 칭해왔다. 각각의 명칭의 뚜렷한 범위에 대해서 살펴보자. 정병욱, 증보판 한국고전시가론. 신구문화사. 1993.
-고려가요
고려가요라는 명칭은 고려시대에 존속해 있던 여러 갈래의 노래, 즉 향가, 시조, 경기체가 등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다. 크게 경기체가와 가요군으로 나뉜다.
-장가
『동동』 『쌍화점』 『서경별곡』 『청산별곡』등의 일군의 시가가 다연체의 긴 형식을 취하고 있는 데서 명명되었다. 시조를 단가라 부르는 데 반하여 가사 작품을 부르는 명칭임과 동시에, 장시조나 어부가등을 가리키는 말이 되기도 하여 혼동을 야기 시킬 수 있다.
-별곡
두타산거사(頭陀山居士) 이승휴의 『제왕운기』(帝王韻紀) 권하 신라조(新羅條)에 처음 나온다. 고려의 노래에는 『한림별곡』으로 대표되는 경기체가와 『청산별곡』 등 여러 작품의 명칭에 **별곡의 방식으로 두루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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