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난설헌의 생애와 작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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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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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허난설헌의 생애와 작품세계
1. 생애
조선 명종 18년(1563) 초당 허엽의 셋째딸로 태어남. 둘째 오라버니 허봉과 남동생 허균이 같은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형제임. 초희라는 이름을 스스로 지었으며 난설헌이라는 호와 경번이란 자도 만들었다. 이달에게 시를 배웠으며 15세 무렵 김성립과 결혼했다. 어린 자식 둘이 그녀보다 먼저 죽었고 1589년 2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난설헌은 자신의 작품을 태워버리라고 유언을 하였는데 동생 허균에 의해 친정에 있던 시들은 태워지지 않았다. 산문 과 시 룰 비롯해 많은 작품을 남겼다.
2. 허난설헌의 이름과 자의 의미
초희 : ‘희(姬)’는 옛날 예쁜 여자들을 부르는 호칭이며, 한나라 때 궁중의 여관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했다. 사회에 참여하고 싶은 자신의 마음을 이름에 담은 것이라는 설이 있고, 초장왕의 부인 번희(樊姬)를 상징한다는 설도 있다.
경번 : 여신 번부인(樊夫人)을 경모하여 붙인 것이라는 설과, 당나라 시인 번천두목(樊川杜牧)을 경모해서 지은 것이라는 설이 있다.
3. 가족관계
① 오빠 허봉(호 : 하곡) : 난설헌에게 스승 이달을 소개시켜 주었으며 그녀의 시창작을 격려하였다.
② 남편 김성립 : 난설헌과 짝이 되기에는 부족한 인물로 결혼 초부터 글공부를 이유로 외박이 잦았으며 부부간의 금슬도 원만치 못했다. 난설헌이 세상을 뜬 다음해(1950년) 문과에 급제하였다.
燕掠斜兩兩飛 제비는 처마 비스듬히 쌍쌍이 날고,
落花亂撲羅衣 지는 꽃은 어지럽게 비단옷에 스친다.
洞房極目傷春意 규방에서 애타게 기다리는 상처난 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