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어학 영화 밀양의 서사전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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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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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 <밀양>의 서사전화 전략
                            
1.소설 영화의 창작주체 창작의도
소위 영화의 서사이란 것이 감독이 스토리를 전달하는 창작방법이고 수단이다. 다시 말하면 그것은 창작주체가 스토리텔링과 창작주체의 창작의도를 보여주는 기법이다. 하지만 영화의 창작주체가 소설의 창작주체가 다르다. 소설의 창작자가 바로 작품을 쓴 작가이다. 영화의 창작주체가 감독인 뿐만아니라 시나리오를 쓴 극작가도 촬영감독도 연기자도 특수효과 담당자도 함께 이견을 나눠야 한다. 영화는 영상을 통해 보는 사람에게 창작주체의 창작의도를 알려주는 것이 때문이다. 소설에는 작가의 창작의도만이 반영이 되지만, 이를 원작으로 하여 각색한 영화에는 감독을 비롯한 여러 제작진의 의도가 복합적으로 반영이 된다. ###
와 의 비교를 통해서 창작주체의 문제를 본다.
의 창작주체는 바로 이 작품을 쓴 이청준 작가이다. 작가 이청준은 이 작품이 실제 사건을 소재로 했다고 밝히면서, 범인이 사형 집행 직전에 자신은 신에게 용서를 받았으며 신의 자비가 희생자와 가족에게도 베풀어지기를 빌겠다는 내용의 유언을 남긴 것에서 발상을 얻었다고 진술한다. 이 소설의 창작 의도는 위 설명처럼 "섭리자의 사랑 앞에 사람은 무엇인가. 인간의 존엄과 권리란 무엇인가. 이 소설은 사람의 편에서 나름대로 그것을 생각하고 사람의 이름으로 그 의문을 되새겨본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영화의 창작은 이 소설의 창작 의도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영화은 이청준의 의도를 반영한 것이 아니라, 원작자의 의도를 해석하고 시나리오 작가의 의도도 제시된 것이다. 이 영화의 창작 의도는 바로 사람은 살아가야 할 이유가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인발한 대답이며 또 그 이유는 신의 신앙인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사람과 사이인가, 사람의 사랑인가질문이 우리의 사고를 시킨다.
2.창작기법-시점
한 펀의 영화가 어떤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해도 그 영화는 그 소설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하게 되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시점과 관련이 있다
시점은 스토리를 독자에게 제시하는 방법과 관점으로, 작가의 의도가 분명하게 반영되는 창작기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