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본론 1장 사회자본

 1  교육자본론 1장 사회자본-1
 2  교육자본론 1장 사회자본-2
 3  교육자본론 1장 사회자본-3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교육자본론 1장 사회자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회자본
(교육자본론 1장)
사회자본은 인적자본의 극대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개인의 배움력이라는 능력구조를 구성해 주는 요소 중의 하나이다. 인간이 배움력을 이루고 있는 능력구조 중에서도 개인의 배움을 위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개인의 학습방법론을 자아의 테크놀로지라고 한다. 이 개인의 테크놀로지는 크게 세 가지 범주로 나뉠 수 있다. 개인의 능력발휘를 위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아의 학습방법’은 개인의 행동력, 개별적 수단 선택력, 개인적 참여력 등의 요소로 분류된다.
개인의 행동력이라는 자아의 테크놀로지는 개인이 자신의 문제를 풀어 가기위해 취할 수 있는 자율적 행동의 범위와 수준, 그것을 해낼 수 있는 개인적 정체성의 수준을 의미 한다. 개별적 수단 선택력은 개인이 문제해결을 위해 구체적으로 선택 할 수 있는 물리적인 도구와 학습방법이나 학습도구를 말한다. 말하자면 문제해결을 위해서 활용할 수 있는 지식, 정보, 수리 및 논리, 리터러시 능력 같은 학습 수단이나 방법 등이다. 개인적 참여력이라는 자아의 테크놀로지는 개인이 타인과 어느 정도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지, 다른 사람과 어느 정도로 공감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지에 관련된 개인의 인간관계 기술의 정도와 수준을 의미한다.
개인이 처한 조건과 상황에 따라 구사할 수 있는 개인의 학습방법과 테크놀로지가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는 점은 교육자본의 유형에 따라 개인의 배움력이 서로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인간의 배움은 단순한 학습도구의 선택문제가 아니다. 왜냐하면 사람들 사이에 서로 배움, 서로 즐김, 서로 나눔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신뢰, 정직, 단결, 개방성 같은 덕목이 필요한데, 바로 이런 덕목이 사회자본의 핵심을 이루고 있으며 학습도구나 특정 학습 방법의 선택과는 무관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회자본은 기업의 생산성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번영을 위해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요소로서 인간과 인간, 인간과 조직, 조직과 조직 간을 서로 잇대어 놓게 만드는 결집요소이기도 하다.
사회자본론, 더 나아가 교육자본의 결과물이 생성되는 과정을 배움의 관점에서 논의하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배움력의 네트워크 형성과 사회 구성원을 매개하는 상호 배움력의 문제로 다시 새롭게 정의된다. 왜냐하면 교육적인 입장에서 사회자본은 사회 구성원 간의 상호 배움을 배려하는 능력의 총화이며 동시에 배움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자아 테크놀로지의 활용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평생교육활동을 통해 길러지는 사회자본의 축척은 사람과 사람, 시림과 기관, 기관과 제도를 서로 이어 주는 매개고리와 접착고리를 통한 상호 소통력, 말하자면 배움을 위한 매개, 배움을 위한 접착, 배움을 위한 소통의 정도와 수준을 의미하게 된다. 즉, 사회자본은 사람과 공동체와 인간의 배움력을 떠나서는 무의미하다. 사회지본은 사람을 위한 것이기에 사람의 생활 및 삶과 무관할 수 있다. 사회자본은 그것이 형성될 수 있는 공간을 필요로 한다. 그 가장 기본적인 형태가 바로 가정이며 가족이다. 예를 들어, 아동의 성장과정에서 중요한 장이 바로 가정이고, 부모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가족이다. 가정과 가족은 믿음의 공동체며 사회자본의 기초 토양이다. 이런 원시 형태의 장에서 지역사회, 국가라는 공간 확대를 통해 사회자본의 축적은 넓어진다.
사회자본의 교육적 쟁점
일반적으로 한 지역사회에서 전개되는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활동은 무엇보다도 지역주민이 배움활동에 참여하면 할수록 주민 간의 의견 수렴이 쉬워짐을 알려 주고 있다. 그 외에 지역의 학습활동이 강화되면 주민 간의 협동력도 높아지면, 지식이나 기술의 공유도 높아지는 것이 사실이다. 배움력이 높은 사람일수록 지역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이 높다. 따라서 평생학습 참여율이 높은 지역사회일수록 시민의식도 높으며 지역문화의 보존이나 특화도 용이하다.
슬러가 인적자본과 사회자본 간의 통합이 가능하다고 믿게 만든 것이 바로 평생학습의 개념이었다. 그는 인적자본과 사회자본이 평생학습으로 매개되고 있음을 증명하려고 노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