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문예작품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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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위대한 개츠비 문예작품 조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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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소설
특성: 첫 출간 당시 제작 일정에 쫓기고 피츠제럴드가 유럽에 머물 러 있었던 탓에 ‘위대한 개츠비’의 초판본에서는 무수한 오 류가 발견되었다. 이후 판을 거듭하면서 오류를 수정하려는 노력은 계속되었으나 그때마다 또 다른 실수를 저지르기 일쑤 였다. 그러던 중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작가의 자필 원고와 교정쇄를 바탕으로 철저한 텍스트 비평 작업을 거쳐 결정판을 출간하였으며, 이 책의 번역은 이를 바탕으로 하였다.
작가 소개: 1896.9.24 미네소타 주 세인트 폴에서 탄생. 프린스터 대학 재학 시절 제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육군 소위로 참전. 제대 후 광고회사에 취직하나 ‘미래가 불안하다’하여 퇴직, 이후 글씨기에 몰두한 끝에 자전적 소설 ‘낙원의 이쪽(1920)’을 발표함. 이 작품이 성공함으로 경제적 여유를 얻은 그는 파혼했던 젤던와 혼인한 뒤 호와로운 생활을 하면서 사교계로 빠져듦. ‘위대한 개츠비(1925)’를 발표 후, 그는 세계적 작가가 되나 아내는 신경쇠약으로 입원하고 피츠제럴드 자신은 술에 탐닉하여 불행한 시기를 보냄. 이 때 그는 ‘밤은 부드러워(1933)’란 경험 소설을 쓰나 상업적으로 실패. 그 후 계속되는 작품 실패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된다. 하지만 그는 끝까지 글쓰기를 포기하지 않는다.
1940년, ‘마지막 거물’이라는 집필하던 도중 그는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만다.
줄거리: 미국 서부에 살던 닉은 증권업을 하기 위해 동부, 뉴욕 맨하탄 동쪽에 있는 웨스트 에그에 오게 된다. 거기서 그는 자신의 옆 집에 사는 신흥 부자인 개츠비와 사귀게 되는데 그가 자신과 친해치기를 원하는 데에 닉의 먼 친척뻘인 데이지를 사랑하기 때문임을 알게 된다(데이지와 개츠비는 제 1차 세계대전 발발 중에 만난 적이 있었고, 또 서로 사랑하였다.). 이 때 데이지는 톰이라는 닉의 대학 동창이며 또한 보수적 부자와결혼하여 아이까지 낳은 상태. 하지만 개츠비는 그에 굴하지 않고 계속 희망이 있다는 듯이 행동한다. 톰에게는 데이지말고도 또 하나의 부인이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머틀로서 ‘재의 언덕’에 있는 한 정비사의 아내이다. 하지만 그녀는 정비사에 대한 사랑은 없다. 다만 대피소 같이 지낼 곳이 없어 계속 그와 사는 것이다. 톰은 매주 몇 번 씩 그녀와 외출을 한다. 데이지 역시 이를 알고 있으나 지금 자신의 편안한 생활에 만족하며 그저 눈물만을 삼킬 뿐이다. 개츠비에게는 이것이 너무나 가슴 아팠고 또 가장 파고들기 쉬운 통로였다. 그는 닉을 통해 그녀에게 접근한다. 그리곤 마치 티즈 광고처럼 서서히 자신을 밝혀 나가는데 데이지는 이를 믿지 않으려 하고 계속하여 혼란스러워 한다. 어느 날, 톰과 닉, 개츠비와 데이지 그리고 그녀의 친구 조던 베이커(프로 골프선수로 닉과 잠시 사귀나 결국 헤어진다.)가 뉴욕으로 외출을 간다. 잠시 후, 그들은 서로서로 갈라지게 되는데 데이지는 개츠비와 단 둘로써 남게 된다. 마침 데이지는 약간 취한 상태, 개츠비는 이게 왠 떡이냐 하면서 차를 이용해 납치......가 아니라 톰의 차로 데리고 들어와 쉬게 한다. 데이지는 차에 들어오면 난폭해지는 성격이었는지 갑자기 자기가 운전하고 싶다면서 차를 몬다. ‘재의 언덕’까지 차를 몰던 그녀, 그런데 갑자기 앞을 가로막는 누군가를 박고(!) 만다. 사고를 당한 여자는 바로 머틀, 그녀는 무료함에 창 밖을 보다가 톰의 차가 이쪽을 향함을 보고 달려 나간 것이리라. 하지만 그녀는 즉사하고 만다. 그렇게 머틀이 허무하게 죽자 그의 남편인 정비사는 너무나 슬퍼한다. 그래서 그 뺑소니를 찾아 총을 들고 가게를 나선다. 톰은 머틀의 죽음이 개츠비(사실 데이지지만)가 몰던 자신의 차에 의한 것임을 알고 슬퍼하며 분노한다. 고로 그를 죽이기로 한다. 마침 정비사가 살인자를 찾고 있는 중 그는 간접적으로 범인은 개츠비라고 말하여 준다. 정비사는 각오를 하고 그의 저택으로 향한다. 개츠비는 이때 수영장에서 낮잠을 자던 중. 정비사의 총구가 그를 향하며 불을 뿜었다. 개츠비 역시 머틀과 같이 즉사하고 만다. 닉은 그의 죽음에 슬퍼하고 또 그를 죽인 동부 사람들에 대해 분통해한다. 그는 이 곳을 떠나기로 한다. 발전되어 있지는 못하나 사람이 살만한 서부를 향해 말이다.
문체 및 표현: 피츠제럴드의 글은 마치 한 편의 산문시를 읽는 듯한 느낌을 준다. 서정적이고 또 너무나 아름답다. 그의 글 을 읽을 때면 한조각의 케이크를 먹는 기분이다. 모양 도 예쁘고, 과일 냄새가 향기로이 풍기며 한 입 베어 물 때 황홀함을 느끼게 해주는 후루츠 케이크말이다. 하지만 그는 꼭 이렇게 독자들에게 기쁨만을 주지는 않는다. 그가 표현해내는 뉴욕의 모습이나, 가는 길목 인 ‘재의 언덕’은 결코 좋은 모습들이 아니다. 메마름 이 온 땅을 덮었으며 끈적하고 더운 공기가 주위를 휘 감고 있다. 이 책에서는 또 사치스럽고 비도덕적인 1920년대의미국을 잘 표현하고 있다. 사람들은 세계대 전의 승리와 커져가는 부에 반응하여 비싸다 싶은 것 들만을 사고, 자신보다 낮다고 생각된다면 가차없이 경멸한다. 또 자본주의 상징들도 글의 곳곳에 나온다. 마치 신의 눈 같은 안과 광고판, 강아지를 팔고 있는 록펠러(스탠더드 석유회사를 세운 미국의 백만장자.)를 닮은 할아버지 등이 말이다.
느낌과 의미: 느낌에 관해서인데 위에서도 말했듯이 정말 오감을 자 극한다. 눈에 빛깔이 춤을 추듯 황홀하고 코에서는 아 직도 향긋한 꽃냄새, 풀냄새가 가시지 않는다. 여름과 바다의 조화가 낳은 분위기에는 감히 꿈도 못 꿀 첫사 랑의 오묘함 같은 것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