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본 론
1. 성장 시기별로 살펴본 페르세포네적 성향
(1) 유년기 - 칭찬받는 아이
(2) 사춘기 - 무난한 사춘기, 나도 나를 잘 몰라
(3) 청년기 - 성취욕 없는 대학 생활
(4) 결혼시기 - 결혼, 꼭 해야 하나? 아빠, 오빠 같은 남자가 좋아
(5) 중년 및 노년기 - 언제까지나 예쁜 소녀이고 싶다!
2. 페르세포네의 고난, 그 뿌리를 찾아서
(1) 페르세포네의 고난
(2) 페르세포네 고난의 뿌리
3. 페르세포네의 성장지향점과 성숙
(1) 페르세포네의 성장지향점
(2) 다른 여신들의 성향을 적용시킨 성숙한 그녀
III. 결 론
데메테르와 페르세포네의 전형적인 모녀관계가 나타난 영화는 이다. 페르세포네는 여리고 약하고, 데메테르 원형의 엄마에게 굉장히 의존적인 딸이다. 유명한 백만장자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이는 미모의 모녀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성장하여 엄마에게서 독립하려는 딸을 엄마는 사기를 쳐서라도 곁에 두고 싶어 한다. “아직 넌 뭘 몰라” “그건 아냐”라며 끊임없이 준비가 덜되었음을 상기시키는 엄마와 사소한 반항들을 하면서도 결국 엄마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딸의 모습은 영락없는 데메테르와 페르세포네의 모습이다. 사기행각을 벌이는 와중에도 자기식대로 일을 하려는 딸 페이지에게 엄마 맥스는 그녀가 아직 프로페셔널하지 않음을 각인시키며 그녀를 영원히 아무것도 모르는 코레로서 품에 품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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