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만 위대한 것들
아이의 인생을 바꾸려면 이 책을 읽어라! 매일 보는 교사, 평생 보는 부모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초등학생 교사와 부모가 알아야 할 『평범하지만 위대한 것들』은 『아이를 위대한 사람으로 만드는 55가지 원칙』의 저자이자, 미국 최고 교사상을 수상한 론 클라크가 훌륭한 교사와 부모에게 나타나는 11가지 공통점을 정리해 놓은 책이다. 전작에서 위대한 아이들의 행동지침을 소개한 반면에 이번에는 초등학생 교사와 부모들에게 필요한 자질을 제시한다. 저자는 매일 보는 교사, 평생 보는 부모가 아이의 인생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면서 부모와 교사가 솔선수범해야 아이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고 주장한다.
『평범하지만 위대한 것들: The excellent 11』속엔 론 클라크의 다양한 경험에서 우러난 재미있는 일화들이 담겨있다. 이 책을 읽는 교사나 부모들은 때로는 웃음 짓고 때로는 아이의 인생도 바꿀 수 있다는 영감을 얻게 될 것이다. 아이들을 가르칠 때 한꺼번에, 전체는 아닐지라도 하나씩 바꾸어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될 것이다.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교사의 당연하지만 무척 중요한 초등교육의 11가지 원칙을 하나씩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열정을 불어넣어라
열정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열정적인 교사의 모습은 학생들에게 자극을 주고 자신의 열정을 전염시킨다. 론 선생님이 있는 노스캐롤라이나의 학교에서 교사들의 열정은 학교의 분위기를 바꾸고 학생들의 태도 또한 변화시켰다. 열정은 목표달성을 위한 최선의 도구이다. 교사에게는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나 프로젝트를 연구하는 노력과 에너지가 필요하다. 교사는 항상 학생들에게 목표를 분명하게 제시해주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불을 지펴주어야 한다. 론 선생님은 이러한 열정이 환경에 의해 좌우될 수 있다고 말한다. 아이들의 교육환경인 교실은 편안하고, 영감이 넘치며, 가르치는 일에 대해 열정이 솟아날 수 있는 분위기를 풍겨야 한다. 교사는 교실에 대해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향기, 색깔을 바꿔보거나 화분을 놓아 분위기를 아이들이 좋아하도록 꾸며 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열정은 공부에 흥미 없는 아이들을 변화시킨다. 아이들에게 열정을 불어넣어주는 방법은 자신감 심어주기, 성취감 맛보게 하기, 재미있게 가르쳐주기, 개별적으로 최대한 자주 칭찬해주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아이들의 잠재력을 스스로 느끼게 해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열정은 론 선생님이 말하는 최우선의 원칙이다.
2. 모험의 기회를 만들어라
론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모험의 기회를 줌으로써 많은 것을 가르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감을 심어 주며 신뢰를 구축하고 공부를 잘하도록 촉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아이들은 즐겁고 자유로운 어린 시절의 경험을 절대로 잊지 못할 것이다. 교사나 학부모는 아이들이 남을 의식하지 않고 스스로의 자유를 즐기며 자유로워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필요하면 패기에 찬 모험심을 상기하여 직접 모험심을 발현해 보이는 것도 좋다. 때로는 위험을 감수하면서 아이들에게 우리도 웃을 줄 알고, 재미와 모험을 즐길 줄 안다는 것을 보여 줄 필요가 있다. 모험을 함께 하면 서로 더 가까워지고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 론 선생님의 어머니는 젊은 감각을 잃지 않고 항상 모험 정신에 가득 차 계셔서 많은 영감을 주셨다. 그녀는 체면에 연연해하지 않고 인생을 용감한 정신과 열정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온 몸으로 보여주셨다. 특히, 이 대목은 예비교사로서의 나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갈 ‘나’ 또한 흔들어 깨웠다.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어렵고, 새로운 상황에 직면하면 끊임없이 도전해 보아야 한다. 환경이나 상황에 익숙해져 그 안락함 속에 빠지고 나면 인생은 더 이상 찬란하게 빛나지 않고 중요한 것이 빠진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교사는 아이가 스스로 두려움에 직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위험을 감수하고 모험을 해야 하는 순간이 언제인지 가르쳐 주고 꿈을 쫓을 수 있는 욕망을 심어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현실적인 모험으로 수업에 활기를 불어넣어주자. 이미 배운 것을 복습할 즈음에 야외 수업을 활용해보자. 아이들과 함께 수학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지 교실이라는 환경에서 벗어나 여행을 하며 경험할 때 참지식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그리고 여행을 가기 전에, 여행하면서 아이들이 보게 될 것에 대해 미리 공부하고 교육적인 경험을 위해서 필요한 것을 준비하면 아이들은 신나게 공부할 수 있고 능률 또한 오를 것이다. 인생의 활력소이기도 한 여행을 학습에 접목시키면 훨씬 더 빨리 배우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다.
3. 창의력을 키워줘라
상상력이 없는 사람은 날개가 없는 것과 같다. 최고의 교사와 부모는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생각하고 아이들의 마음이 되어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사람은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내며 학습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한다. 수업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을 찾아 최대한 활용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공부를 하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 세 번째 원칙에서 론 선생님은 자신이 독서시간에 활용했던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단어장을 만들어 시험도 보고, 게임도 하고, 그 단어들을 사용해서 글도 짓고, 책을 읽다가 그 단어가 나오면 밑줄을 긋기 등을 하는 자신만의 창의적인 방법이 성적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실천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창의력을 발휘해서 아이의 마음을 읽고 아이들을 감동시키자. 교사나 학부모가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것을 준비하고 그들을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여기는지를 보여 주는 것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4. 경험을 소중히 간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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