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비즈니스 마케팅 독후감 시각마케팅으로 통하라
시각마케팅으로 통하라
제목
시각 마케팅으로 통하라
글쓴이
우지 토모코
출판사
비즈앤비즈
교수님께서 책을 선정해주셨을 때 어떤 것을 읽어야 할지 많이 고민을 했는데 인터넷으로 목차들을 살펴보다가 조금은 생소한 부분인 시각 마케팅에 관한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다른 책들은 좀 딱딱해 보이지만 이 책은 생소한 만큼 관심이 가는 주제였고 무엇보다 디자인 비즈니스 마케팅 수업을 듣다보니 시각 마케팅이라는 것에 관심이 생겼기 때문에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수업을 들으면서 절실하게 느낀 것은 같은 아이디어라도 더 예쁘게, 더 보기 좋게 만드는 것들이 환영받는 시대라는 것이다. 물건을 팔기 위해선 독특하고 보기 좋은 모양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만한 요소를 가지고 광고를 해야 한다.
이 책은 시각 마케팅의 방법, 시각 마케팅이 왜 중요하며 하지 않았을 경우에 어떻게 되는 지, 성공했을 땐 어떠한지에 대한 사례들을 보여준다. 시각 마케팅으로 기업과 상품의 브랜드를 키우고, 고부가가치 상품을 만들고, 기존 상품을 새로이 마케팅하는 것에 대해 설명해준다.
원래 과 자체가 디자인 쪽과는 관련이 없어 보이는 무역학과이기 때문에 디자인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이 강의를 선택한 이유도 비즈니스 마케팅이라는 어느 정도 친숙한 단어에 디자인이라는 세련되어 보이는 요소가 붙어있어서라고 볼 수 있다. 강의의 방식이며, 수업시간에 배우는 그 모든 게 처음 접해본 것들이었고 그만큼 디자인 마케팅에 대해 무지했었다. 그런데 디자인 비니니스 마케팅 수업을 듣고, 이 책을 읽고 나니 ‘디자인’이 나에게 다가오는 느낌이 달라졌다.
나는 디자인과 무역은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무역이라는게 무역의 법규나 절차도 중요하지만 결론적으로 만약 전공을 살려서 창업을 한다고 하면 물건을 파는 일이 된다. 그냥 아무 물건이나 시장에 내놓는다고 팔리는 게 아니다. 사람들의 이목을 끌만한 요소가 필요한데 그게 바로 디자인이다. 모든 물건은 디자인과 떼려야 뗄 수가 없는 사이인 것이다. 내가 무역 쪽으로 진로를 선택해서 물건을 팔든, 아니면 어느 회사에 취직하든 간에 디자인을 통해 그 물건의, 그 회사의 브랜딩을 해야만 매출이 늘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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