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린지 저먼 역자: 장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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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변화하는 가족(P. 23)
(1)자본주의와 가족(P. 24)
자본주의의 발달은 그 이전의 봉건제 사회보다 큰 변화를 불러왔다.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여성의 생활수준은 봉건제보다 나아졌지만 성차별은 아직도 남아있었다. 산업혁명은 가족제도에서도 영향을 끼쳤다.
가내공업이 붕괴되고 공장제공업이 시작되면서 안에서 일하던 여성들은 밖에 있는 공장으로 나가서 일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산업혁명 당시 농부들은 토지를 빼앗기고 일자리를 찾으러 도시로 몰리게 되었고 가족 구성원들은 빈곤을 해결하기 위해서 서로 흩어지는 일까지 벌어졌다.
그래서 많은 관찰자들은 이러한 상황이 노동계급의 가족이 붕괴되고 있거나 최소한 완만하게라도 해체되고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1)마르크스와 엥겔스의 가족 이론(P. 32)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대표적은 공산주의 창시자이다. 두 사람은 공상적 사회주의를 배격하고 과학적 사회주의를 추구했다. 이들은 산업혁명 당시의 노동자, 여성의 실태를 연구해왔다.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당시 가족제가 재산으로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부르주아 가족과 빈부격차가 일어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들은 재산을 기반으로 한 가부장적 가족제가 붕괴돼야 여성억압을 타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가족이 사라질 것이라고 믿지 않았고 이 때문에 페미니스트들에게 자주 비난을 받았다.
2)가족의 재확립(P. 36)
19세기 초반의 가족들의 상황은 매우 위험하고 참담했다. 그들은 최소한의 인간대접을 받지 못했고 그들의 자녀들마저 중노동판에 나가야만 했다.
이러한 처참한 현실로 인하여 차티스트 운동은 이와 같은 상황에 직면한 노동자들의 항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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