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마르탱 게르의 귀향』을 읽고 나서

 1  개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마르탱 게르의 귀향』을 읽고 나서-1
 2  개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마르탱 게르의 귀향』을 읽고 나서-2
 3  개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마르탱 게르의 귀향』을 읽고 나서-3
 4  개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마르탱 게르의 귀향』을 읽고 나서-4
 5  개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마르탱 게르의 귀향』을 읽고 나서-5
 6  개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마르탱 게르의 귀향』을 읽고 나서-6
 7  개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마르탱 게르의 귀향』을 읽고 나서-7
 8  개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마르탱 게르의 귀향』을 읽고 나서-8
 9  개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마르탱 게르의 귀향』을 읽고 나서-9
 10  개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마르탱 게르의 귀향』을 읽고 나서-10
 11  개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마르탱 게르의 귀향』을 읽고 나서-11
 12  개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마르탱 게르의 귀향』을 읽고 나서-12
 13  개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마르탱 게르의 귀향』을 읽고 나서-13
 14  개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마르탱 게르의 귀향』을 읽고 나서-14
 15  개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마르탱 게르의 귀향』을 읽고 나서-15
 16  개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마르탱 게르의 귀향』을 읽고 나서-16
 17  개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마르탱 게르의 귀향』을 읽고 나서-17
 18  개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마르탱 게르의 귀향』을 읽고 나서-18
 19  개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마르탱 게르의 귀향』을 읽고 나서-19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 레포트 > 독후감
  • 2015.03.29
  • 19페이지 / hwp
  • 2,000원
  • 60원 (구매자료 3% 적립)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개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마르탱 게르의 귀향』을 읽고 나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개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
-『마르탱 게르의 귀향』을 읽고 나서 -
Ⅰ. 서론
한 개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일까. 16세기 프랑스의 한 시골마을에서 일어났던 마르탱 게르 사건은 시간을 뛰어넘어 현재에까지 정체성에 대한 이 물음을 던져주고 있다. 한 개인은 사회적인 존재로서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간다. 그리고 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의미를 찾고 정체성을 형성해 간다. 하지만 만약 나와 똑같은 외모를 하고 똑같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나타나서 그 사람이 나라고 주장한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사회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는 모습은 나와 완전히 같다고 할 수 있지만 그 사람은 진정 나와 같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정체성이라는 건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존재 자체이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마르탱 게르와 비슷한 외모를 가진 가까 마르탱 게르, 아르노 뒤틸이 나타나 마르탱 게르가 집을 떠난 동안 대신 마르탱 게르의 행세를 한 이 사건은, 정체성에 대해서 현대사회의 우리에게도 많은 질문을 던져줌으로써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사회이슈와 관련해서 생각해볼 점을 보여주고 있다. 유전적으로 완전히 같은 복제인간을 원래 개인과 같은 인격체로서 볼 수 있을 것인가, 한국사회에서 소위 ‘짝퉁’열풍이라는 것은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가,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것만을 중시하는 외모지상주의의 원인은 무엇인가 같은 현대사회의 근원적인 질문과도 연관되는 화제일 것이다.
우리 조는 이러한 모방행위가 지니는 행위와 관련해, 개인의 정체성이란 것이 과연 개인의 고유한 인격적인 가치로 볼 것인가, 아니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형성되는 상대적인 것으로 볼 것인가의 질문에서 논의를 시작했다. 한 개인의 정체성이 고유성과 사회성 어느 한 가지에 의해서만 결정된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개인마다 어느 부분을 중시하는지는 개인마다 다를 것이고, 그것에 따라 자신의 행동이나 생각도 다르게 된다.
그래서 마르탱 게르 사건과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3가지 텍스트를 가지고, 우리 나름의 생각을 모의 법정 판결이라는 형식을 통해 표현해 보았다. 마르탱 게르의 사건과 한국의 전래설화인 옹고집전, 그리고 최근의 가수 박상민의 모창가수인 ‘박성민’씨 사건을 가지고, 현재의 학생인 우리의 생각으로 정체성이 무엇이며 누가 피해자인지를 생각해 보았다. 각 사건은 시간과 공간이 전혀 다른 세 곳에서 일어난 사건이지만 개인의 정체성을 침해한 가해자에 대해 정체성을 공격받은 피해자가 소송을 건 사건이라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고 생각된다. 각 사건의 판결은 당시 사회의 전체적인 통념이나 규범에 따라 판결이 내려졌으며 그것은 당시의 일반적인 관념을 대변하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의 시점으로 이 세 사건을 바라보았고, 중재자의 입장에서, 판사의 입장에서 우리의 생각을 바탕으로 세 사건에 대한 나름의 결론 판결의 형식을 통해 내려 보았다. 이러한 과정에서 개인의 정체성이라는 인문학적, 사회학적 주제에 대해서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정체성에 대한 조별토론을 바탕으로 세 사건에 대한 모의법정 시나리오를 구성함으로써, 정체성의 의미와 그것이 개인에게 지니는 의미에 대해 논의를 확장시킬 수 있었다.
Ⅱ. 자아 정체성의 문제와 관련된 세 가지 사건들
1. 마르탱 게르의 귀향
① 이야기의 줄거리
마르탱 게르(Martin Guee)는 1524년 프랑스의 남서부 바스크마을에서 태어난 농부의 아들이었다. 마르탱은 14세에 근처 부유한 집안의 딸 베르트랑드(Bertrande)와 결혼을 했고 8년 만에 첫 아들을 낳았다. 아버지의 곡식을 훔쳤다고 꾸중을 들은 마르탱은 1548년에 갑자기 집을 떠난다. 그런데 1556년 여름 어떤 사내가 나타나 자신이 마르탱 게르라고 주장한다. 마르탱 게르와 외양이 비슷하고 마르탱 게르와 관련된 기억들을 모두 기억하고 있던 그 사람을 사람들은 마르탱 게르라고 생각하고 부인인 베르트랑드도 그가 진짜 마르탱 게르라고 믿게 된다. 이 자는 베르트랑드와 함께 3년을 살면서 딸 두 명을 더 낳았다. 하지만 그자가 죽은 아버지의 유산에 대한 상속권을 주장하는 과정에서 마르탱 게르의 숙부 피에르는 그의 정체를 의심하게 되고, 결국 1559년 이자를 마르탱 게르를 사칭한 혐의로 고발하게 된다. 튤루즈 고등법원에 올라간 상고심 과정에서 진짜 마르탱 게르가 나타나면서, 이자는 모든 혐의를 시인하고 사형을 선고받게 된다. 이자는 아르도 뒤 틸(Arnaud du Tilh)이라는 사람으로, 사람들이 자신과 마르탱 게르를 혼동하자 자신이 아르티가로 가서 마르탱 게르 행세를 할 것을 결심하고, 그와 관련된 일들을 암기해 마르탱 게르로 위장했던 것이었다.
숙부 피에르 게르와 베르트랑드는 무죄로 석방되었다. 판사는 베르트랑드가 아르노 뒤 틸의 거짓말에 속았기 때문에, 가짜 마르탱 게르가 아르노 뒤 틸이었다는 것을 몰랐다고 인정했다.
② 이야기에서 쟁점 - 가짜 마르탱 게르의 유죄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