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존 우든의 부드러운 것보다 강한 것은 없다 를 읽고서 존우든의 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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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존 우든의 ‘부드러운 것보다 강한 것은 없다’를 읽고서...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사실 나는 존 우든 이라는 감독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다. 농구를 좋아하고, 또 KBL이든 NBA이든 기회가 되면 꼭 보고, 여러 농구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며 열광하기에 농구라는 스포츠를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존 우든은 미국대학농구의 전설적인 농구감독이다. 그가 감독한 UCLA대학팀과 존 우든은 대학농구계에서 전무후무한 기록들을 세웠다.
책을 읽으면서 그가 정말 뛰어난 감독이라는 것을 느낀 것은, 단지 그의 신화적인 업적들보다는 삶을 사는 그의 방식에 매료되었기 때문이다. 책의 처음 부분에 나오는 헨리 반 다이크 목사와 아버지가 말씀하신 삶의 원칙에 대한 글귀를 토대로 그의 모든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가 말한 것들 중 특히 인상깊은 몇 개를 추려서 지도자적으로 접근해 보겠다.
첫째로, “과거의 성공이 미래의 성공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라는 말. 어찌 보면 당연한 말이다. 하지만 사람의 욕심 때문에 말처럼 그리 쉬운 것만은 아니다. 과거에 내가 지도자로서 내 제자들을 성공적으로 가르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하자. 그러나 내가 과거의 그런 성공적 결과에 빠져서, 아무런 발전 없이 자부심에 빠지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곧 실패한 지도자가 될 것이다.
둘째로,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 살 것”. 그의 이야기들을 많이 포함시킬 수 있는 말이다. 언제나 성실하게, 매순간 혼신의 힘을 다해서 노력하고, 자신의 100%능력에 얼마나 가까울 만큼 노력하여 잠재능력에 접근하는가 등등의 말들이 포함 될 것이다. 카림 압둘 자바는 역대 NBA를 통틀어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그는 존 우든 감독이 선수이기 전에 인격적으로 인정하는 사람이다. 카림은 대중들에게 주목받는 선수가 되기 전, 견디기 힘든 인격적 모독과 힘든 시련을 겪었다. 그러나 그는 그 위기를 극복하여 그로부터 배우고 더 강한 선수가 되었다. 존 우든 감독 역시 불가능할 것 같은 환경에서 NCAA에서 우승을 일구어 낸 감독이 아닌가. 얼마 전, 한국에서는 KBL시즌이 끝났다. 우승은 원주 TG삼보가 해냈는데, 언젠가 삼보의 감독 전창진 감독을 인터뷰한 신문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전창진 감독은 감독으로서는 그리 화려한 경력이 있는 감독은 아니다. 감독으로서의 경력으로도 아직 다른 감독에 비하면 신참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의 절친한 동무이자 그의 선수인 허재가 말한 것처럼, 그의 농구에 대한 열정과 노력덕분에 지금 최강 TG삼보를 이룬 것이다. TG삼보의 선수들은 나와 같은 용산고 출신선수가 많다. 그 유명한 허재를 비롯하여 양경민이 그렇고, 전창진 감독 역시 용산고 출신이다. 그로 인해 나는 학창시절에 삼보가 우리학교 체육관에서 연습하는 모습을 가끔 볼 수 있었다. 전창진 감독은 코트 위에서, ‘심판들의 경계대상 1호’로 꼽힐 정도로 불같은 성격에
다혈질처럼 보인다. 그러나 내가 봤던 전창진 감독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연습 때에는 마치 푸근한 동네아저씨처럼, 정말 인간미 넘치는,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는 열정적인 태도로 선수들을 대했다. 물론 코트에서의 그의 모습을 보고 있을 때는, 존 우든 감독이 경계한 승리에만 집착한 감독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전창진 감독의 모습은, 그의 농구에 대한 엄청난 열정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에너지로 봐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 유명한 마이클 조던이 그러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