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20대, 공부에 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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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20대, 공부에 미쳐라」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20대, 공부에 미쳐라」
- 삶의 주체가 되어라, 세상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
‘88만원 세대’가 승자독식의 논리에 지배되는 현시대에서 20대의 답답함을 표현했다면, 「20대, 공부에 미쳐라」는 직설적이고 구체적인 Know-how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저자는 기체 저자는 20대를 기체에 30대를 액체에 40대 이후를 고체에 비유하고 있다.
에서의 활동에 따라 다이아몬드로 거듭날 것인가 혹은 고철덩어리가 될 것인가를 판가름 할 것이라 이르고 50문을 제시하며 이에 대한 행동을 독자들에게 촉구하고 있다.
일본에서의 경제현상은 일정간격을 두고 한국에서 일어난다는 일반적 경제관념 때문인지 책 초반부의 니트족, 프리터족이라는 단어가 날 사로잡았다. 앞에서 언급한 승자독식의 논리처럼 철저한 준비 없는 20대는 한국판 니트족, 프리터족으로 전락할 지도 모른다. 여기에는 대학 입학 시 부터의 학력격차를 두고 ‘나는 힘들 것이다’라고 말하는 일부 학생이 그리고 나도 포함된다. 흔히 20대를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하지만 이미 대학의 서열별로 20대의 인생의 출발선은 다를지도 모른다. 아니 지극히 현실을 직시하자면 한국사회에서는 ‘다르다’. 나에게 「20대, 공부에 미쳐라」는 이러한 의식을 깨뜨려준 여느 자기 계발서 와는 다른 차원이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출발선이 다르다고 패배적인 의식을 가지고 시합마저 포기한다는 것은 분명 훨씬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 출발선에서 어떻게 전략적으로 달릴 것인지에 대해 자세한 언급을 주었다. 또한 앞으로의 방향제시, 취업 후 처신, 시간관리, 경력관리 등 다양한 내용을 기술하고 있어 20대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보아야 할 책으로 생각된다.
지금부터 다시 책의 내용을 되짚어보고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한다. 내용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영어였다. 나를 포함한 다수의 한국인이 취업과목의 한 과목으로 인식하는 영어는 학문이 아닌 커뮤니케이션의 도구 즉, 언어인 것이다. 물론 당연한 사실이겠지만 영어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나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이 당연한 사실을 망각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 귀로 듣고 손으로 쓰는 말을 하는 살아있는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방향 뿐 아니라, 나만의 공부법을 체득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두 번째는 롤 모델을 한 사람으로 한정짓지 말라는 것이다. 자신이 원한다고 해서 제한된 시간 속에서 모든 일을 처리 해 낼 수는 없다. 그렇다면 전략적으로 필요한 부분부터 능력을 향상시켜야 하는데 이에 따른 롤 모델을 설정할 때 주변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분야별 강점을 가진 사람을 각각 선정해 모방하는 한이 있더라도 따라하라는 것이다. 롤 모델을 (한명)선정하라 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흔히 방법을 찾지 못하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면서 저 효율성을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점을 실천한다면 대부분의 문제가 극복될 것 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또한 경영학이 아닌 경영감각을 마스터하고 경제학이 아닌 경제 감각을 인사 관리학이 아닌 사람에 정통하라는 조언을 하고 있는데 저자의 이론보다 실천 이라는 말은 이론의 불필요성을 주장하는 것이 아닌, ‘이론’과 ‘실천’의 상호 피드백 과정을 통한 센스와 마인드, 프로페셔널리즘이 필요하다는 말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 부분을 더 언급하자면 제너럴리스트와 스페셜리스트의 부분이다.
"당신이 20대든 30대든 이제 공부를 통해 끊임없이 비즈니스 능력을 키우고 프로로서의 마인드를 갖추어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전문 기술을 갈고 닦으면 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고, 매니지먼트 능력을 철저히 쌓으면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프로제너럴리스트가 될 수 있다. 어떤 경우든 프로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돈을 벌지 못 하거나 자신이 원하던 인생을 살 수 없다면 그건 진정한 프로라고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