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가르침은 예술이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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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르침은 예술이다」를 읽고
-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 존 반다이크, 김성수 옮김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다니며 시작하게 된 교직생활, 일을 시작한지 3년쯤 되니 어느새 익숙해진 나를 발견하게 됐다.
기쁨과 감사함으로 했던 시작과 다르게, 아이들에게 짜증내는 일이 많아졌고 아이들의 입장에서 가르치며 상담해주겠다는 첫 결심도 조금식 사라짐을 발견했다.
이런 나에게 나를 뒤돌아보며 새로운 교직관의 사명을 정리할 수 있게 된 책을 읽게 되었다. 물론 처음 시작은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여러 책을 고르는 것부터 시작했지만 「긍정적인 말의 힘」, 「교사는 지성인이다」등의 여러 책을 읽은 후여서 「가르침은 예술이다」책을 사서 3월 한 달 동안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한국적 교육 상황에서 기독교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을 통해서 교수방법을 재정립하게 해주었다.
교단에 서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먼저 내용을 살펴보면, 기독교적 가르침의 어려운 점과 문제점들을 서술하고 있는데, 기독교적 가르침이 어려운 이유는 기독교 교육이 교수 방법론이 소홀했다는 점에 초점을 둔다. 여기서 교사라는 직분에 대해 설명을 하는데, 우리에게 주어진 교사라는 직분은 직업인지 아니면 소명인지에 대해 물음을 한다. 여기의 해답은 소명이라는 것이다. 교사라는 직분은 하나님의 부르심이고 초청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기독교적으로 가르치도록 부르신 것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교사로서의 활동을 구속적 활동으로 변혁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부르심에 우리를 구비 시켜 주시는데, 재능과 흥미, 성격, 그리고 기회로 우리를 부르신다는 것이다. 교사라는 직분은 본질상 하나님이 임명하신 지위를 말하는데, 교사는 자신의 직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독교적 가르침은 살아있고 생동하는 직분의식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협동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교사들은 노력해야 한다.
가르치는 직분에는 몇 가지 합의점이 있는데, 교서에게는 권위가 있고 하나님께 책임을 진다. 합법적으로 임명된 교사는 부모의 대리자로 책임 있게 권위를 행사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권위와 책임을 부여 받은 직분자로서 교사는 가르치는 과업을 자기희생의 섬김으로 수행해야 한다. 만약 교사가 가르침의 종교적 특성을 계속 인식하지 않으면 심각한 위험에 직면하게 된다.
학급에서 그리스도인답게 가르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독교적 가르침에 대한 본질과 교수방법, 이에 대한 기독교사의 자세를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다. 전반적인 교수방법에서부터 시작하여 더 구체적인 교수법에 대해 언급하고 있고 다른 여느 책들과는 달리 더욱 실질적인 기독교적 가르침에 관해 얘기하고 있다. 총 1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내용의 이해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각 장의 시작에는 실제 교실이나 가르침의 현장에서 생길 수 있는 사례들을 대화체로 실제 상황처럼 기술해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