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오만과 편견 독후감 오만과 편견 감상문 오만과 편견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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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만과 편견
베넷씨의 일곱 딸들 중 가장 귀염받는 둘째 딸 엘리자베스는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 영특하고 총기있고 감성적이나 남성스러운 털털한 면모를 갖춘 아가씨가 바로 그녀였다. 하지만 솔직담백하고 털털한 성격의 그녀에게도 말 못할 골칫거리가 있었다. 아빠, 첫째언니 제인을 제외하곤 가족들 모두가 허영심이 강해 집안 명예를 훼손시키는 것이었다. 그녀의 성격상 정말 부끄럽고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지만 아빠와 첫째 언니의 믿음을 가지고 그녀는 나름 자신의 집안에서 기분좋은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사건은 재벌가의 다아시씨와 빙리씨가 그녀의 마을에 도착하면서 시작되었다. 두 일등 신랑감들을 놓치고 싶지 않았던 베넷 부인의 마음은 곧 딸들 모두를 사교계에서 노닐게 하자는 방책을 내 놓았고 어느 정도 효과를 보았다. 수려한 외모, 그리고 자상한 어투의 빙리씨가 엘리자베스의 언니에게 반하게 되어 둘의 결혼이 확정될 지경까지 간 것이다. 하지만 어느 것이든 모두 술술 풀릴 일은 없는 법. 빙리씨의 친구였던 다아시가 제인의 사랑을 믿음직스럽지 못하게 여겨 이별선언을 내리고 떠나게 된 것이다.
순식간에 제인의 가슴에는 큰 못이 박혀버렸고 그런 언니를 보며 엘리자베스는 더욱 다아시씨가 미워질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그녀가 관심있어 했던 위컴씨까지 다아시씨와의 친분관계로 그녀를 떠나게 되자 그녀는 그에게 좋지 않은 편견을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어느날, 빙리씨와 다아시씨가 돌아왔다. 놀랍게도 빙리씨가 떠난 이유가 다아시씨의 오해 때문이지 빙리씨의 마음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말이 그녀의 가족 모두에게 충격이 되어왔다. 긜고 다시 얼굴을 맞대게 되었고 그녀가 생각했던 다아시씨의 오만과 무례는 모두 거짓이란 것을 엘리자베스 그녀는 깨닫고야 말았다. 다아시씨와 꺾Mf한 사이가 아닌 교류하는 사이가 되자 다아시씨는 그녀의 매력을 보다 더 부각되어 바라보고는 사랑을 키워나갔으나 그녀의 편견으로 인해 한차례 거절당했다. 그러나 그 후 다아시씨에 대한 그녀의 편견이 서서히 녹아나가자 그녀는 다아시씨가 그녀에게 베푼 모든 사랑의 행동, 배려, 양보가 보이게 되었고 그녀의 사랑이 다아시씨에 대한 미안함과 반성, 참회의 눈물이 되었다.
운명이 장난일까. 다아시씨는 한번 더 사랑의 고백을 하게 되었고 그 시간 이후로 둘은 미소지으며 입 맞추는 그러한 연인이 되었다. 그러한 행복한 연인이........
책을 들고 읽는 내내 두근거리는 내 마음을 숨길 수가 없었다. 영화 ‘오만과 편견’의 이미지와 겹쳐 지면서 내가 마치 엘리자베스가 된 것처럼 생각하고 느꼈다. 다아시라는 종잡을 수 없는 의문의 사내 한 명이 내 안으로 들어와 온 감정들을 뒤섞고 나갔고 그 소용돌이 속에 혼란스러운 내 가슴 안으로 다아시의 깊은 사랑이 점차 느껴지기 시작했다. 마치 서로 밀고당기기를 하는 답답한 연인처럼, 나와 다아시는 그렇게 얼굴을 맞대고 있었다.
책에는 옛날의 풍습과 생활이 고스란히 들어나있었다. 드레스를 입고 사교계에 나가 춤을 추고 점심이나 저녁을 먹고 편지를 쓰거나 음악을 연주하고 감상하는 등 나에겐 동화책에서나 꿈꿨던 이야기들이 실제처럼 눈앞에 촤르륵 펼쳐지니 왠지 모르게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옛날 여자들의 생활은 지루하고 갑갑한 면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참 재밌을 것 같다. 드레스 끝 자락을 들고 청초하게 꾸미고선 불편한 코르셋을 참는 모습이 벌써부터 상상이 된다. 춤은 신청하는 신사들과 수줍게 얼굴을 붉힌 처녀들, 무리지어 신랑감을 얘기하고 있는 부인들까지 그리고 그 가운데의 벽난로가 붉게 타오르는 모습, 그리고 이 가운데 다시씨와 엘리자베스가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