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부안 채석강을 다녀와서]기행문-변산반도-부안을 다녀와서
1. 소개글
2. 기행문 : 전라북도 부안을 다녀와서
3. 참고자료
부안의 유래를 더듬어 가면 흥미 있다. 조선 태종 16년 (1416)에 부령현과 보안 현을 합치고 두 곳의 이름을 한자씩 따서 붙인 것이 지금의 부안이 되었는데 동쪽으로는 끝없이 펼쳐져 호남의 곡창인 평야지대가 서쪽으로는 호남답지 않게 내달아 있는 산지로 구분해 볼 수 있다. 변산은 바로 이 산지에 있는 산을 일컫는 말로 전에는 영주산, 능가산 혹은 봉래산으로 불리었고 손꼽히는 명승지로 알려져 조선 8경 또는 호남지역의 5대 명산의 하나로 이름이 나있다.
변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기상봉의 높이는 509m. 산세나 높이를 보아서 그다지 높은 산은 아니지만 산
동쪽이 낮고 서쪽이 높은 형태로 황해에 불쑥 나와 있는 반도로 되어 바다에 접하고 있으며, 남서부는 변산이란 산이 겹겹이 싸여 있고, 북동부는 넓고 비옥한 평야를 이루고 있다.
해안선은 동진강 하구에서부터 줄포면 우포리까지 99km가 되며, 바닷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인지 겨울철엔 눈이 많이 내리는 기후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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