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관계사례 연구 - 영화 소무

 1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관계사례 연구 - 영화 소무-1
 2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관계사례 연구 - 영화 소무-2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관계사례 연구 - 영화 소무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관계사례 연구
영화 소무 를 대상으로 잡았다. 지아 장 커 감독이 만든 영화 소무를 극영화로써 다큐멘터리 적인 요소들을 많이 지녔다고 생각이 들었다.
소무는 소매치기를 하며 도시에서 연명해간다 .경찰은 범죄와의 전쟁을 홍보하고 준법질서를 강조하지만 시민들에겐 무미건조한 이야기에 불과하고, 소무도 별다른 대안없이 좀도둑으로 살아갈 뿐이다. 우연히 들른 친구의 가게에서 죽마고우 샤오닝의 결혼 소식을 듣게된다. 청년사업가로 성공한 친구는 같이 고향을 떠나 소매치기도 같이한 친구였으므로 소무로 인해 자신의 불편한 과거가 드러날까봐 초대도 하지 않고 냉랭히 대하고 축의금 마저 거절한다. 샤오닝도 담배와 술을 밀매해서 돈을 버는 사업가로 떳떳한 돈이 아니다. 불법과 탈법으로 큰 돈을 취하는 대도이고, 소무는 소매치기를 하는 좀도둑이므로 사회에선 멸시와 경멸의 대상이고, 큰 도둑은 대우를 받는 경제성장과정에서 나타나는 물질만능주의와 사회적 부패 현상을 보여준다. 는 국가관리 경제체제에서 자본주의 시장경제로 변모하는 중국의 사회적 충격과 가치관의 혼란을 배경으로 현대 중국을 살아가는 하층민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비전문 배우들을 캐스팅해 고정된 카메라로 변화의 중심에서 불안해 하는 소무의 표정을 그대로 담아내고, 고단하게 삶을 이어가는 군상들의 모습을 감정의 폭발없이 과도한 감정이입보다 관찰자의 입장에서 사실적 이미지를 이끌어낸다. 마지막 장면의 수갑을 찬 채 거리에 홀로 남겨진 소무를 바라보는 사람들과 소무의 눈을 통해 보여지는 사람들의 모습이 가장 극적인 메세지라 할 수있다. 잊혀지는 것들에 대한 것들 어쩌면 현실의 우리가 성장에 성장을 치달으며 온 길에 지나치고 버려지는 것들의 담담하고 무심함을 볼 수 있겠다. 소무에 나온 삐삐가 먼먼 유물이 되었듯이...우리의 마음자리 돌아보는 시간이 된 영화이다.
지아 장 커 감독은 소매치기인 ‘소무’를 통해 물질적인 환경이 어떻게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지, 그리고 신흥 부르주아들로부터 느끼는 중국의 하층민들이 느끼는 괴리감을 현실감있게 담아내고 있다. 그러나 지아 장 커 감독은 결코 영화를 통해 주장하지 않는다. 그저 소무의 삶을 바라보라고 한다. 카메라는 인물의 갈등을 부각시키는 대신에 평범한 움직임을 지켜보는 정적인 장면 위주이고, 동시에 소무의 표정 또한 세심하게 담아낸다. 이를 통해 감독은 관객들이 소무의 시점에서 중국을 바라보는 동시에 중국인의 입장에서 소무를 관찰하도록 유도한다. 내가 느끼는 다큐멘터리는 두 가지 기능을 강조한 것이다. 하나는 영상과 소리에 대한 기록이고 또 하나는 해석의 기능이다. 다큐멘터리가 선전성을 갖기 어려운 매체이다. 왜냐하면 다큐멘터리는 자신의 주제를 정확하게 다루기 때문이다. 가장 선전효과가 큰 매체는 허구의 세계를 다룬 극영화이다. 허구적인 극영화에서의 이러한 가정과 신화적 요소가 계속 반복되면서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무감각 해졌다. 이미 우리는 그것을 미리 눈치 챌 수 있는 것이고 예상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허구의 매력은 모순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을 모순이 없는 세상으로 만든다는 데 있다. 다큐멘터리에 보여 지는 세상은 모순 덩어리에 혼란스럽고 더러운 세상, 의미조차 없어 보인다. 그래서 사람들은 tv에 나오는 허구의 세계에서 더 안식을 얻는 것 같다. (영화나 드라마 같은..) 진실 된 다큐멘터리 제작자는 자신이 발견한 사실들에 대해 열정을 갖는다. 그것은 그 제작자에게 있어서 자신이 창작할 수 있는 어떤 것보다도 훨씬 의미 있는 일이다. 픽션 작가들과는 달리 그 사람은 창작을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창작 능력을 버릴 때 다큐멘터리는 한계에 직면한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생각하는 진실에 더 가까이 접근하고자 다큐멘터리에서 극영화로 전환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다큐멘터리가 거짓을 더 그럴듯 하게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극영화에서 다큐멘터리로 넘어오기도 한다. 다큐멘터리의 그럴듯함이 바로 다큐멘터리의 특징이자 매력인 것 같다. 나는 다큐멘터리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쉽게 접하는 티비 속 영상물들을 보면 정말 재미있고 나에게 무언가 깨달음을 안겨줄 때가 많았다. 그래서 이번 학기에 다큐멘터리 수업을 들으면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고, 연기와 관련되어서 많은 도움을, 그리고 다양한 소재를 접하면서 내가 만들어 볼 수도 있고 찾아 볼 수도 있어서 유익한 수업인 것 같다. 물론 극영화를 나보다 더 많이 공부한 친구들에 비해, 나는 이해력도 떨어지고 유명한 감독도 잘은 모르지만 다큐멘터리 라는 장르에 대한 매력이 다가왔다. 사실 극영화라는 자체도 잘은 몰랐지만, 이번 과제를 통해 다큐멘터리와 극영화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수업 때 배웠던 극영화들을 떠올리며 코케 삼부작이나 라스 폰 테리에의 5개의 장애물 등 이야기의 구성요소 ,, 이 꼭 필요하고, 극영화를 보면 배우들이 연기한다는 느낌보다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듯한 연기, 현실에서 볼 수 있는 연기를 한다. 물론 내용은 다큐멘터리 보다는 허구의 세계지만.. ! 아무튼 이번 다큐멘터리 수업으로 더 많은 걸 배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