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와 학생사이』를 읽고 -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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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사와 학생사이』를 읽고 - 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교사와 학생사이』를 읽고......
“평생 교육”이란 말이 있다. 이것은 교육은 어렸을 때에 일시적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평생 동안 교육을 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이다. 더욱이 요즘같이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무엇인가를 배우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런 교육을 구성하는 3가지 요소로는 교육객체인 학생, 교육매체, 그리고 교육의 주체인 교사가 있다. 이 3가지 중에 한 두 가지 요소만이 충족되었다고 하여 좋은 교육이 이루어 졌다고 말할 수 없다. 3가지 요소가 잘 조화될 때만이 참된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다. 이렇듯 교육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가 바로 교사와 교육받는 학생들과의 사이에 일어나는 문제점들을 여러 가지 사례들을 통해 제시하고 나아가 해결 방법까지도 나타내었다.
이교사와 학생사이에서는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그 안에서 교사들의 교육 현실에 대해 느끼는 감정과 아이들에게 상황에 있어서 적적하게 대처하는 사례와 방법을 제시하고, 교육의 요소 중에 학생과 교사를 제외한 학부모의 역할 중요성과 바람직한 역할 방법, 그리고 정책적인 면에서의 학교 관리자와 학부모의 만남에 대한 것과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진정한 교사가 되는 방법으로 나누어 설명되어졌다. 나는 이 책의 내용 중에서 내가 학교생활에서 공감할 수 있었던 부분이나 깨달음을 주었던 부분들을 중심으로 이야기 할 것이다.
○ 교사들의 이야기
첫 장에서 여러 교사 여러 명이 교사 생활에 대해 논의하는 대화가 나온다. 모두들 교육에 대해서 학교에 관해서 지쳐 있는 모습들이 비춰진다. 배움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학교에서도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빈부의 격차처럼 가난한 학교와 부유한 학교 교사 사이에서의 차이가 느껴지고, 자신이 예전에 원하던 교사상을 꿈꾸며 교단에 섰지만 지금은 교사 자신마저도 예전에 자신이 싫어하던 교사의 모습이 되었을 때의 당혹감 등등 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보다는 현실 업무에 쫓기는 회사원 같은 분위기의 교사들 대화가 나에게는 교육에 대해 조금은 우울한 기분이 들게 한 내용이었다.
○ 이럴땐? 이렇게~
< 상황 1. >
『 어떤 아이가 페인트를 쏟았다. 상황에 주목하는 A교사는 이렇게 말했다. “어이쿠, 페인트가 쏟아졌구나. 물과 걸레를 가져오너라.” 아이의 성격에 주목하는 B교사는 이렇게 말했다. “저렇게 어설프다니까. 넌 왜 그렇게 부주의하니?” 』
교사는 외과 의사와 같아서, 칼을 아무렇게나 휘둘러서는 안 된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한번 상처가 나면 평생 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꾸지람을 줄 때에 학생의 성격과 인격에 대해서 평가하는 발언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처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여야 한다고 한다. 예전에 나도 성적이 좋지 않아서 선생님과 상담하던 중에 그분은 나의 게으름과 생활 습관, 가족까지 탓하셔서 굉장히 기분이 언짢았던 적이 있다.
객관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현실 자체만을 바라보는 눈을 가져야 하는 것 또한 교사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너무나 주관적이며 환경적인 것에 얽매여서 자신의 객관적인 자세를 잃어버리고 말을 하게 된다면 자칫 학생들에게는 엄청난 나쁜 효과가 나타날 수 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