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lomo Maital / 이용숙 옮김
책소개
: 이 책은 경영자가 경영상의 중대한 의사결정을 내릴 때 반드시 이해하고 적용해야 할 경제학의 주요 이론들을 수많은 기업의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한 ‘비즈니스 경제학’이라고 할 수 있다.
서론: 현대 경제 사회에서는 기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흔히들 삼성이라는 기업이 망하면 우리나라를 망한다는 말들은 한다. 한나라의 대기업은 어떻게 보면 한나라의 운명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 버렸다. 또한 현재 금융위기상황을 극복 해야 하는 주체는 기업 자신이라고 생각했다. 만약 세계기업들이 이 경제 위기 속에서 극복하지 못한다면, 점점 더 경제가 어렵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 경제 위기 속에서 기업이 극복 하기 위해서는 기업에서 경제학이 어떻게 작용되며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기업을 바라보며 좀더 기업에 대해 알기 위해서 이 책을 선정하여 읽고 요약하게 되었다.
비용 가치 가격 이윤의 3가지 측면
기업이 성공적으로 운용되기 위해서는 비용 가치 가격의 적절한 균형이 필요하다. 경영자는 이 3가지 요소를 제대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기업입장에 단순히 많이 파는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업은 비용절감을 하기 위해서 불필요한 지출이 어디서 나왔는지 정확하게 파악하여 비용절감에 힘써야한다. 두 번째로 기업은 자사에서 만든 상품이 고객들에게 어느 정도 가치를 주는지를 잘 알아야한다. 수요는 소비자가 그것을 소비하여서 그만한 가치를 느끼기 위해 하는 행위이다. 그래서 기업은 상품의 가치를 극대화 시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 제품을 생산하여야 한다. 그리고 기업은 합리적인 가격을 소비자에게 제시하여야 한다.
감춰진 비용
기업은 사업을 할 경우나 어떤 선택을 할 경우 기회비용을 따져봐야 한다. 기업은 기회비용이 선택한 것보다 작아야 한다. 기회비용을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는 이유는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 위해서이다. 여기서 선택을 할지 매몰비용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한다. 흔히 사람들은 매몰비용을 포함하여 경제적 의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매몰비용이 선택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선택은 미래지향적이지만, 매몰비용은 선택의 영향을 주지 않는 과거의 산물에 불과하다. 예를 들면 과거 새만금 간척사업에 대해 논의가 있을 때, 혹자는 이때까지 사업에 투자했던 돈을 생각해서라도 계속해야 한다는 사람이 있었다. 하지만 비록 수많은 돈을 투자하였다고 하지만, 그 매몰비용이 선택에 영향을 줄 이유는 없다. 왜냐하면 그 비용을 고려한다 하더라도 미래에 더 나은 이익이나 효과를 준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매몰 비용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교환 - 대가와 이익
경제활동의 하나의 주체로써 기업은 시장에서의 교환을 통해 이윤을 창출한다. 시장에서의 교환은 현금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하게 된다. 기업은 교환을 통해 최대한의 이윤을 남길 수 있는 선택을 해야 한다. 즉 그런 재화를 만들어야 한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어떤 기업이 무엇이든지 다 잘 만든다고 하지만, 그러기 보다는 그 기업이 특화 하여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것을 선택하여 거기에 집중하는 것이 그 기업입장에서는 더 큰 이윤을 발생 시킬 수 있다. 비교우위 관점으로 본다면 가장 비용을 적게 투자하여 생산할 수 있는 재화에 투자하여 교환하고 반면 그 외의 재화는 교환을 통해 얻음으로써 기업은 최대한의 이윤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것 이다.
비용은 어디서 발생하는가
시대배경은 냉전 후 시장경쟁을 기본으로 한 경제전쟁이 발생하고 판매수익 올리고 비용을 줄이는 새로운 세계질서의 시장경쟁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Restucturing 즉, 비용과 노동력, 자본력 줄이는 시스템이 대두했다. 여기서 비용함수의 중요도가 높아졌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