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개론] 영화 클래식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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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개론] 영화 클래식의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영화 클래식의 분석
작품 선정의 이유
대학생활의 모든 추억들, 그 속에는 분명 나의 20대 초반의 즐거움과 아픔이 공존해 있었다. 지나서 생각해 볼 때 그 추억들은 분명 아름다운 것이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그러한 추억들과 함께 서울의 한 쪽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왠지 모르게 힘겹게 느껴졌다. 분명 그건 나 자신이 세상사에 아직 당당하게 맞설 수 없었던 나약함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러던 중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선택하게 된 군대, 그리고 화살과 같은 시간의 흐름에 끌려온 전역은 많은 부분에서 나의 모습을 과거의 나와는 다른 모습으로 바꿔 놓았다. 아니, 냉정하게 얘기하면 분명 2000년의 나와 2003년의 나는 전혀 다른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러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단 한 가지, 과거의 나의 모습들과 현재의 나의 모습을 연결시켜 주는 끈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사랑에 대한 마음가짐’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사랑을 향한 순수성, 이슬처럼 영롱한 빛깔의 사랑을 쫓는 마음은 긴 시간의 흐름과 그로 인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나에게서 빼앗아 갈 수 없는 소중한 마음속 보물이었다. 그리고, 나에게 그런 마음속의 소중한 보물을 간직할 수 있는 힘과 살아감에 있어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넣어 준 영화가 바로 ‘클래식’이었다.
2003년 1월, 전역을 6개월 앞둔 겨울 아침에 본 한 편의 영화는 차가운 날씨와 군대라는 사회 속에서 살아가며 얼어붙게 된 나의 마음과 가슴 한쪽 구석에 숨어있던 뜨거운 감정들을 다시 되찾아 주었다.
작품 Naative 요약
가끔은 상식으로도 이해되지 않는, 그렇게 언제나 사랑은 우연을 가장하고 찾아온다. 같은 대학에 다니는 지혜와 수경은 연극반 선배 상민을 좋아한다. 하지만 호들갑스런 수경이 상민에게 보낼 편지의 대필을 부탁하고, 지혜는 수경의 이름으로 상민을 향한 자신의 감정을 고백한다. 지혜의 편지로 맺어진 수경과 상민이 가까워지면서 지혜는 괜한 죄의식에 상민을 멀리 하려 하지만, 우연하게도 자꾸만 마주치게 된다.
한편, 아빠를 일찍 여읜 지혜는 지금은 해외 여행 중인 엄마 주희와 단둘이 살고 있다. 엄마의 빈자리를 털기 위해 다락방을 청소하던 지혜는 우연히 엄마의 비밀 상자를 발견하게 된다. 주희의 첫사랑의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비밀 상자를 보면서 지혜는 엄마의 클래식한 사랑을 조금씩 알게 되고 그럴수록 그들의 안타까운 사랑을 느끼게 된다.
1968년 여름, 방학을 맞아 시골 삼촌댁에 간 준하는 그곳에서 주희를 만나게 되고, 한눈에 그녀에게 매료된다. 그런 주희가 자신에게만 은밀하게 귀신 나오는 집에 동행해줄 것을 부탁해온다. 흔쾌히 수락한 준하는 흥분된 마음을 가까스로 누르며 주희와의 약속 장소에 나간다. 그런데 갑작스런 소나기를 만나 배가 떠내려가면서 귀가 시간이 늦어지고, 이 일로 주희는 집안 어른에게 심한 꾸중을 듣고 수원으로 보내진다. 작별 인사도 못하고 헤어진 준하는 안타까워하면서 주희를 보내게 된다. 그렇게 방학이 끝나고 학교로 돌아온 준하는 친구 태수에게 연애편지의 대필을 부탁받게 되는데, 그 상대가 주희란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된다. 하지만 준하는 태수에게 그 사실을 말하지 못하고, 태수의 이름으로 자신의 마음을 담아 주희에게 편지를 쓴다. 하지만, 주변의 상황으로 인해 그들의 사랑은 이뤄지지 못하게 되고 비록 사랑하지만 헤어지는 길을 선택하게 된다.
지혜는 운명이 던져준 또 한번의 인연 편지를 대신 써주며 사랑이 깊어간 엄마와 자신이 묘하게도 닮은 첫사랑을 겪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 우연의 일치에 내심 의아해하면서도 지혜는 상민에 대한 생각이 더욱 깊어만 간다. 하지만 지혜는 이미 친구의 연인이 되어버린 그를 포기하기로 마음먹게 된다. 하지만, 그럴수록 상민과 지혜는 더욱 가까워지게 되고 결국 엄마가 겪은 첫사랑과 같은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면서 지혜와 상민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게 되면서 예전에 주희와 준하가 이루지 못한 안타까운 사랑을 대신하여 이루게 된다.
Review
클래식. 고전적이면서도 왠지 어려운 느낌의 이 말을 동사로 쓰면 어떤 느낌일까? 클래식하다. 일반적으로 촌스럽다, 유치하다 같은 뜻이 연상되지만, 만약 당신이 영화 클래식을 보았다면 클래식하다는 말은 풋풋하다, 순수하다, 애달프다 라는 뜻으로 다가오게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런 변화의 주역은 바로 영화 ‘클래식’이 간직하고 있는 60년대의 따뜻한 웃음과 사랑, 그리고 눈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