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의 역사 시공사 문자의 역사 줄거리 문자의 역사 독후감 문자의 역사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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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자의 역사 시공사 문자의 역사 줄거리 문자의 역사 독후감 문자의 역사 느낀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서명(書名): 문자의 역사 (시공사)
처음에 내가 이 책을 접하기 전에 문자의 출발에 대해선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었지만 내가 알고 있던 지식보다 더 훨씬 더 구체적인 문자의 발달사에 대한 소개로 매우 흥미진진했었다.
처음 사람들은 문자가 생기기 이전에 그림으로 기록을 남겼다. 이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보다는 주술적인 의미가 강한데(예를들어 라스코 벽화같은 경우) 옛 우리 선조들은 농경 사회가 시작되기 이전에 사냥을 함으로써 그 그림에다가 주술적인 의미를 뒀었다. 다시말해 그림에다가 사람들이 창을 던지는 행위나 돌을 던지는 행위를 함으로 사냥의 성공함을 기원했었단 것이다.(이 얘기를 접하고 난 후의 얘기지만 실로 그 주술적 행위는 표적물을 맞추는 연습행위가 되어 사냥의 성공률이 더욱더 높아졌었다고 한다.) 그러나 사회가 발전할수록 필요에 의해 창조가 생겨나는 이치로 문자가 태어났는데 그 필요성에 대해서 얘기를 하자면 물물 거래나 중요한 사건에 대한 계기로 문자가 태어났다는 것이다. 그들은 처음에 아주 원시적인 설형 문자를 사용하였고 그 형태는 사물 뿐만 아니라 개념을 나타낼수 있었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 의미를 파악할 때 왠지 오류가 없지 않을수가 없을 것 같다. 나중에 이 문자는 레부스라는 체계를 이용했는데 레부스란, 예를들어 Carpet을 쓰고 싶다면, 그것의 모습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 단어의 음소인 ‘car’와 ‘pet’의 그림을 사용하므로써 carpet의 글자를 표현했다는 것이다. 이 것은 왠지 신라시대의 이두와 같은 개념인데 내 생각엔 이 것이야 말로 진정한 문자체계로 가는 초석이 아닌가 싶다. (현재 중국도 외래어를 표기할때는 음소값으로 그 뜻과 상관없이 표현하지 않는가???(Ex. 英國, 美國등등)) 이집트 인들도 이런 체계의 문자를 썼는데 여기서 내 관심을 끌었던 것은 사자 눈의 방향에 따라서 글을 읽는 순서가 달랐다는 것이다. 그럼 예전에는 지금과는 달리 어디서 읽을 지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았다는 것이라는 말이라는 건데 대단히 글이 난잡했을 것 같다. 그러나 글이 점차 발달 되면서 글만을 전문적으로 쓰는 필경사들이 생겨나게 되었고 이 들의 노력으로 새로운 서체, 문자 들이 생겨났으며 중세 이전까지는 대단한 권력을 발휘했었다고 한다.
오랜 세월이 흘른뒤에 서구 사회에서는 그 초기에 음소(자음)로만 구성 되었던 알파벳이 생겨나게 되었고 그리스인은 아람어 알파벳에서 일부 자음을 빌려와 모음으로 사용했었다. 로마시대에 지금 우리가 쓰는 알파벳이 완성되었으며 이는 나중에 필경사등에 의해서 여러 가지 문자 형태로 발달 되었다. 그 흔한 예로 중세시대에 널리 쓰였던 고딕체를 들수가 있다.
중세로 접어들자 필경은 더욱더 전문적으로 발달하였고 나중엔 쿠텐베르크가 인쇄법을 개발 하여서 대량으로 책을 만들게 되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난 이것을 진정한 문자의 탄생으로 간주 하고 싶다. 물론 문자가 있긴 했었지만 인쇄법이 개별되고 그것을 이용하여 대중적으로 문자생활을 하게 되었으니 그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그래서 지금 우리가 문자 생활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에필로그: 책을 다 읽고 나서 여러 가지로 생각을 해보았다. 책에는 여러 가지 문자에 대한 기록과 발달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었고 특히 뒤에 있는 Typography가 예전시대에도 칼리그램 형태로 존재했단 사실에 대해서 매우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다. 그런데 아쉽게도 내가 기대했었던 ‘한글’에 관한 이야기는 어디서도 찾아볼수가 없었다. 문자사에서 가장 위대한 발견이라고 할수 있는 한글에 대해선 왜 언급이 없었는지.. 의문이다. 아무튼 이 책을 읽고 느낀 것은 지금까지 내가 문자 생활을 하면서 전혀 고마움이 없었다는 것이다. 작문과 발표 시간에서 말한것과 같이 한글을 위해서 힘 써주신 여러 국어학자에게도 고마워야 하겠지만 더 나아가서 지금까지 5000년동안 문자를 써주시고 더욱더 발전 시켜주신 세계여러 선조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 문자를 쓴다는 자체에 대해서도 더욱더 의미를 두고 소중히 써야 할 것을 느꼈다. 앞으로 이러한 책이라면 언제든지 남는 시간을 이용하여 더 많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