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론] 위험한관계-스캔들 두 영화의 연출분석
주요사건 비교
연출 비교
스캔들의 세부 분석
마치며
두 영화 모두 기본적으로는 원작을 충실히 살리려 노력한 점에서 원작의 큰 틀에서는 벗어나지 않는다. ‘위험한 관계’가 원작을 충실히 반영했다면 ‘스캔들’ 같은 경우는 같은 스토리지만 시대를 조선 유교 시대로 옮겨 사극화 함으로써 조금의 각색을 거치고 있다. 따라서 두 영화는 세세한 분석보다도, 먼저 크게 놓고 비교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중심인물 비교
메르퇴이유- 조씨부인
바콩트 발몽- 조원
뚜르벨 부인- 숙부인
당스니- 인호도령
세실- 소옥
*주요사건 비교
바스티트가 자신을 버리고 다른 여자를 신부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복수심- 정부인인 자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따로 젊은 소실을 들이는 남편에의 복수심.
빈민가의 아몽드를 도와줌으로써 뚜르벨 부인의 환심을 삼- 천주교에 후원금을 보냄.
메르퇴이유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명성을 위해 헤어짐- 천주교도 숙청 사건에 더불어 자신의 명성을 위해 헤어짐.
당스니와의 결투에서 칼에 찔려 죽음- 숙부인 남편의 동생에게 칼에 찔려 죽음.
유언과 함께 메르퇴이유와 주고받았던 편지를 남김- 조원이 죽은 후 하인이 그림을 책으로 묶어 퍼트림.
사교계에서 메르퇴이유 부인 추방됨- 조씨 인은 조선 유교 사회를 떠나 다른 나라로 도망감.
뚜르벨 부인 병사- 숙부인은 조원을 따라 죽음을 택함.
세실의 유산- 소옥의 배가 부른 채 안방을 차지함.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