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청소년을 위한 정치이야기` 를 읽고나서..
요즘 청소년들은 현실과는 거리가 먼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고, 그곳에 빠져 버리는 경우가 많다. 현실을 이해하고, 현실에 적응하려고 하기보다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배척하려한다. 청소년이 다음 세대에 나라를 이끌어 가야하는 존재이기에 청소년의 사회 부 적응은 문제가 된다. 청소년의 현실 도피 문제는 앞으로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마칠 것이고 그러하기에 청소년을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 정치라는 개념은 흔히 어른들만의 용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것은 옳지 못한 생각이다. 청소년 시기에서부터 정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잡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총 22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치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민주주의가 어떤 식으로 실현되는지 설명했다. 민주주의의 참된 의미를 알고 사소한 혹은 복잡한 정치 현실을 쉽게 풀어썼다. 우화나 동화의 형식을 빌어 복잡하고 낯설게 느껴졌던 정치이야기를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현 독일의 수상 부인 도리스 슈뢰더-쾨프가 엮은 이 책은 정치가 탐정소설처럼 재미있고 흥미진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정치와 관련된 복잡한 사안을 알기 쉽게 풀어놓은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정치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민주주의가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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