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매드 씨티 Mad City 1997 MAD CITY 감상평 MAD CITY 영화 감상문
감독 :코스타 가브라스
출연 :존 트라볼타, 더스틴 호프만, 알란 알다, 미아 커쉬너, 윌리암 아서톤
영화 Mad City는 현대 언론의 폭력성, 과장성, 성정성 등을 담고 있다. 시청률을 가장 중요시하는 기자 맥스는 박물관 관장 취재를 위해 갔다가 뜻밖에 인질극생방송 이라는 특종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잡고 시청률을 위해 화장실에 숨어 취재를 시작한다. 인질극을 벌이는 샘은 박물관에서 일하던 경비원인데 박물관 예산 삭감으로 해고 되어 총과 다이너마이트를 들고 관장을 협박해서 복직시켜 줄 것을 요구 하려다 실수로 동료흑인 직원을 쏘고 뜻하지 않는 인질극을 벌이게 되었다. 기자 맥스는 현대 언론 기자들을 잘 표현 하고 있고, 쌤은 가장의 말 못할 아픔과 가정을 꾸려 가야하는 압박 감등을 잘 표현 했다.
기자 맥스는 특종에 눈에 멀어 샘이 방심하고 총을 난간에 내려놓은 것을 보고도 총을 뺏을 생각도 하지 않고 샘의 인터뷰를 위해 샘이 인터뷰할 내용을 정리해주는 장면도 있는데 정말 특종을 위해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 하면서도 내가 만약 맥스의 입장 이였다면... 하고 생각해보니 학점을 따기 위해 다른 친구들과 경쟁하는 것과 별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맥스의 행동은 가자들만을 비판 한 것이 아니라 현대인들의 이기주의를 단적으로 보여주었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생각하게 해 주었다. 기자들은 샘의 집을 찾아가 막무가내로 인터뷰를 신청하거나 샘의 친구도 아닌 사람을 친구로 위장시켜 샘에 대해 나쁜 말을 하게 유도질문을 하고 한사람을 매장 시키려고 혈안이 되어 인터뷰를 하는데 우리나라 신정아 사건과 유사했다. 언론은 불특정한
다수가 보는데 그곳에 잘못된 정보를 흘려보낸다면 그것을 보거나 들은 사람들은 그것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다. 이런 면에서 언론은 엄청난 폭력성을 가질 수 있는 무기다 된다. 만약 잘못된 내용을 보도 한다면 한사람의 인생을 파괴시킬 수도 있다.
또 영화 Mad City는 부조리한 현실을 은근하고 잘 고발해 주고 있다. 그저 자기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발고 올라가려는 모습을 보고 나도 저렇게 행동하지 않는지 생가해보고 내각 세상을 오래 산 건 아니지만 세상이 정말 각박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샘은 어리숙하고 남에게 잘 속아 넘어 간다. 그런 샘은 아무것도 모르는 현대인들이 언론이나 국회 같은 큰 단체들이 힘없는 대중을 속이는 것을 비판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샘의 잘못을 대중은 처음에 엄청난 비판을 했고 맥스가 샘을 약간 좋은 방향으로 인터뷰 해부니까 흑인 동료가 몇 일후 죽은 것은 것을 불구하고 바로 대중의 태도가 급 변화 한 것은 너무 과장된 부분이라 살짝 스토리가 어의 없이 진행된다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다. 그리고 샘은 동료를 쏘고 동료가 죽었음에 도 불구하고 아무 처벌 없이 집으로 돌아가게 만해주라고 끝가지 고집 부리 것은 너무 양심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샘은 마치 아이가 때를 부리듯이... 하긴 요즘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긴 하다. 오늘 낮에 시내카페에서 친구와 놀고 있는데 장애인이 수금통을 밀면서 기어가고 있었다. 그때 어떤 여자 분이 힘들어 보였는지 그 통을 손으로 약간 밀어 주었는데 장애인이 그 여자 분에게 사람 우습게보냐고 막 욕을 하면 소리를 질렀다. 그 여자 분이 놀라 가만히 서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옆으로 와 그냥 가라고 저사람 장애인 아니고 정사인 이라고 하면 그냥 가라고 했다. 정말 이것을 보고 사람들이 서로를 불신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영화 Mad City는 이런 현대 사회의 언론의 폭력성, 과장성, 성정성과 부조리함 등을 샘의 죽으로서 맥스가 잘못된 것을 깨우치게 해준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