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론] - 독서 감상문 인권과 복지
1. 도서명 : 인권과 복지
2. 지은이 : 이용교, 강용복, 김용목, 김은정, 김재곤, 김종호, 김철홍, 박종민, 이명 묵, 정진모, 허창영
3. 읽은 기간 : 2014년 10월 8일 수요일 ~ 2014년 10월 14일 화요일
4. 출판사 : 광주대학교 출판부
5. 줄거리
‘인권’은 인권침해의 주체인 국가에 있어서 자주 등장하는 것이다.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인권을 들먹이고 있듯이 인권은 정당성의 근거, 보편의 언어가 되었다. 그러나 인권은 투쟁하지 않고는 얻는 것이 없다는 본질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인권의 원칙에는 정당성의 판단기준, 보편성, 불가분성, 상호의존성, 역사성이 있다. 그 범주는 자유권, 사회권, 집단권에 있었다. 이에 대한 사회복지사의 책임은 사회복지사 선서문과 사회복지사 윤리강령, 사회복지현장, 복지권에 근거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인권과 사회복지와의 관계에 대한 인식은 사회복지와 인권은 다르다는 것과 부분교집합을 갖는다, 사회복지 개념 안에 인권이 있다 등의 인식이 따른다.
사회복지사는 자발적인 동기와 호기심으로 인권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인권감수성으로 복지현장에서 이용자를 만나는 자세를 가지고, 현장의 각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기획하는 데에 있어서 인권에 기반한 목표와 실행계획을 반영하고 인권을 시설의 주요정책이나 미션으로 세워 사회복지사의 인권활동이 시설을 넘어 지역사회로 나아가도록 해야 한다.
또한 아동의 행복을 위해 사회는 아동의 빈곤을 예방하고 조기에 개입하여 삶의 질을 보장하고, 아동의 건강을 지키고 적절한 치료대책을 보장하여 아동을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로부터 보호하고, 아동에게 중장기적인 보호체계를 구축하여 아동이 살기에 좋은 학교로 만들고 아동이 살기에 좋은 지역사회로 만들어 인권을 보장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사회복지영역에서 인권적 가치와 인권적 실천을 위한 다양한 모색이 되기 위해서는 사람은 어떤 존재이고,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이고, 사람답게 살도록 국가가 해주어야 하는 역할은 무엇이 있는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사회복지에서 실천을 하기 위해서는 사고를 전환하고, 실천의 부족에 대한 노력을 하고 사회복지실천의 근본을 찾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사람들에게 스스로 자신의 욕구를 정의하고 충족되도록 권한을 주고, 사회복지실천을 재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사회복지의 핵심은 결국 인간의 존엄성 실현과 자기 결정권이 주어지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러한 기본적인 원칙을 마땅히 지키고 더 나아가 사회적 역할을 높이는데 기여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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