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최고의 리더를 읽고
나는 “리더란 무엇인가? 어떤 방식으로 최고의 리더가 될 것인가?” 등, 평소에 리더라는 단어는 나와는 상관도 없고 거리감만 느껴지는 그런 단어로만 생각해왔다. 그러나 교수님께서 인성시간에 추천해주신 미래형 리더가 갖춰야 할 21가지 조건 『 최고의 리더 』를 읽고 지금까지는 내가 우물 안의 개구리였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좀더 용기를 가지고 두려움과 역경에 당당히 도전을 해서 진정한 나 자신을 깨우쳐 나가야겠다고 절실히 느꼈다.
이 책에서는 소심하고 앞에 나서기를 꺼려하는 나 같은 사람들이 최고의 리더라는 책을 많이들 읽고 조금은 생각의 변화를 줄 수 있는 기회로 여겼으면 한다. 제 3장에서 현명한 리더는 비판자를 사랑할 줄 아는 리더이다. 라고 했는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이나 자신에 대해 비판하는 말, 귀에 거슬리는 조언 따위는 자연스럽게 무시하거나 수렴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러나 리더들은 자신에 대한 평가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들도 함께 잘 이끌어 나가며 조화를 이루어 나간다. 서로의 의견이 충돌하더라도 그것을 융화시키고 신뢰를 바탕으로 이끌어 나가는 것이 리더의 진정한 자세라고 볼 수 있고, 나 또한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라는 속담처럼 친구의 조언을 때때로 무시해버리고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나 자신에 대해 반성을 해보았다.
그리고 제 14장 내 안에 잠재된 리더십을 깨워라. 개인적으로 이 부분을 가장 인상 깊게 읽었는데 모든 내용이 하나하나 공감이 되었고 스스로를 훈련시켜 나가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느꼈다. 평소에 리더들은 앞에 나서기를 좋아하고 사람들을 휘어잡을 수 있는 카리스마와 열정이 필요하며, 나는 그럴만한 그릇이 못된다고 생각했었다. 결코 리더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었을 뿐더러 나 스스로도 리더가 될 수 없다고 평소에 그렇게 세뇌를 시켰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다. 리더가 되지 못하는 것은 리더십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릇된 인식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나면서도 깨닫지 못 한다는 것을 ..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자존감도 낮았고 뚜렷한 목표의식 또한 없었기 때문에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과거에 내가 무엇을 했고 지금 이 시간에 무엇을 하며 미래에는 어떻게 살아나가고 행동할 것인가를 깊이 생각해보고 삶의 의미를 찾아 나가야 할 것이다. 삶은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라고 했다. 최고의 리더. 삶을 살아나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리더는 나 자신이고 내가 어떤 존재로 느껴지든 인생을 바꿀 만한 중요한 리더라고 느끼고 싶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두려움과 불안감이라는 것을 벗어던지고 과감히 나 자신을 위해 최고의 리더가 되는 것에 용기 내어 도전해 보고 싶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