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Essay 꿈속에서

 1  과학 Essay 꿈속에서-1
 2  과학 Essay 꿈속에서-2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과학 Essay 꿈속에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과학 Essay (꿈속에서)
사람은 살아가면서 하루에 적어도 2~3번 정도의 꿈을 꾼다고 한다. 우리가 꿈을 꿀 때는 렘수면 상태로 90분 간격으로 10~30분간 지속하고 4~6회 일어나며 그 사이에 꿈을 꾸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기억할 수 있는 꿈은 잠에서 깨기 직전의 얕은 의식일 때가 가장 많다. 전체 수면시간에 대한 비율은 신생아50%, 성인 20%, 노인 14% 등으로 점차 감소한다.
꿈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역몽은 꿈과 반대되는 현상이 현실에서 일어나는 것, 길흉몽은 꿈풀이에 있어서 길한것과 흉한것을 말하는 것, 태몽은 새 생명을 갖는 것, 계시몽(예지몽)은 선택받은 사람들만이 미래에 대한 길을 제시받는 꿈으로 무속인의 길로 들어설 때 꾼다고 한다. 영몽은 신, 조상님들께서 꿈에 나와 앞날의 좋은일과 나쁜일 등을 예언하는 것을 말한다. 실몽은 꿈에서 깬 후에도 꿈의 줄거리가 기억나 점을 치는데 필요한 꿈이다. 심몽과 허몽은 평소에 마음속의 생각이나 소원하던 일들이나 남에게 전해 들은일, 전에 했던 행동 등이 꿈에 나타나는 것이다.
자각몽은 스스로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지각한 채로 꿈을 꾸는 현상이다. 비슷한 경우로 렘수면과 관계가 깊은 가위눌림(수면마비증)이 있는데 수면 중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로 의식의 각성이 불완전하여 뇌는 깨어 있으나 사지는 미각성상태인 증상으로, 불규칙적인 생활, 수면부족, 과로,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되고 환청이나 환각 등을 동반한다.
현몽은 데자뷰처럼 최초의 경험임에도 이미 본 적이 있거나 경험한 적이 있다는 이상한 느낌이나 환상이다. 사람의 뇌는 엄청난 기억력을 가지고 있어서 스치듯이 한번 본 것도 잊어버리지 않고 차곡차곡 뇌세포 속에 저장해 이런 세포 속의 정보들을 모두 꺼내는 것이 아니고 자주 보고 접하는 것들만 꺼내본다. 그래서 우리가 무의식중에 했던 일을 다시 하거나 방문했던 곳에 갔을 때, 처음 하는 일 같은데 아련히 똑같은 일을 한 것처럼 느끼는 것이다. 데자뷰 현상의 원인은 과거의 망각한 경험이나 무의식에서 비롯한 기억의 재현이 아니고 그 자체로서 이상하다고 느끼는 뇌의 신경화학적 요인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는 서기 2054년 워싱턴 D.C 엄청난 과학기술의 발달은 인류사회에 큰 발전을 가져왔지만 범죄의 증가도 가져오게 되었다. 그래서 범죄 사전 예방 시스템이라고 3명의 예언자가 범죄가 예견되면 경찰에 알려준다. 그러나 언제나 같은 예언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한명의 의견이 다를 수가 있는데 이 경우 소수의 의견은 무시하고 나머지 2명의 의견을 따른다. 이 경우 소수의 의견을 마이너리티 리포트라고 하는데 사본은 삭제되지만 원본은 그걸 예언했던 사람의 머릿속에 저장된다.
영화에서처럼 사람은 수많은 기억을 뇌에 저장할 수 있다. 인간의 뇌에는 약 150억개의 뇌세포가 있다. 뇌세포 하나 하나를 컴퓨터의 MB와 비교한다면 인간두뇌의 용량은 20GB(10240MB)에 해당하는 숫자다. 그러면 요즘 개인용 컴퓨터 RAM의 용량을 64MB로 본다면 인간의 두뇌는 PC 보다 20000/64=312 배 정도의 용량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고 컴퓨터의 1Byte는 8Bit 로 구성되어 모두 256(2^8)가지의 상태를 표시 할 수 있다. 이에 비해 인간의 세포는 세포 하나하나 에 거의 무한대의 정보를 저장할 수가 있다.
여기서 의문이 생길수도 있다. ‘뇌의 용량이 만약 다 차면?’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뇌는 망각이라는 기능이 있어서 전에 경험하였거나 학습한 것의 파악이 일시적 또는 영속적으로 감퇴 및 상실되어 잊어버리고 새로 기억하고를 반복한다. 그러나 영화에서는 예언자들은 각성상태일 때 망각현상이 빨리 일어나기 때문에 렘수면 상태로 두어 기억 하나하나 컴퓨터상에 저장을 하고 자료를 뽑을 수 있게 해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