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가상의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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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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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상의례를 읽고
이 책에서는 두 남자가 돈을 위해 종교를 만들고 나중에는 종교가 망하는 스토리로 전개가 된다. 두 남자가 돈을 위해 만들어진 이 종교단체는 성천진법회라고 한다. 종교단체의 이름을 봤을 때 절관 이름 같기도 하면서 꽤 그럴싸하게 이름을 지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성천진법회는 초반에 잘 되는 것 같았지만 결국에는 돈과 신자도 잃고 마지막에는 종교를 만든 두 사람 중 야구치의 죽음에 이르게 된다.
책에 나온 성천진법회처럼 기존 종교가 아닌 신종교 그리고 다른 시선으로 보면 사이비종교라고 불리는 이 신종교들이 사람들이 모르는 새에 많이 생기고 있다. 그리고 이 종교들이 생기고 없어지고 그 많은 신종교에서 살아남는 종교는 알게 모르게 많은 신도들이 있다. 이 신도들을 신종교에도 불구하고 이끌어 당길 수 있는 것은 교주의 힘이 아닐까? 라고도 생각해 보았지만 단지 교주의 힘보다는 이 책에 나온 두 남자가 9.11테러가 터진 것을 보고 종교와 신앙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그리고 현재의 삶에 힘들거나 좌절을 느끼는 것을 보고 야구치가 생각한 대중은 울고 싶어 한다는 것처럼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기댈 곳이 없어 찾다보니 종교라고 생각했다. 또한 신이 아닌 교주를 보고 종교를 다닌 다는 느낌을 받은 것이 무엇이냐면 여러 종교를 방문 해보면서 그리고 비디오를 보면서 꼭 그 종교를 믿는 다는 것 보다 그 교주가 이러이러해서 사람을 고쳐준대 등등 여러 소문이나 그 사람에 대한 믿음으로 인해서 종교를 다니고 믿는다고 생각했다.
교수님이 생각해 보라고 했던 내가 신종교를 만든다면 어떤 종교를 만들고 신도들을 모아 종교를 이끌어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책에서 나온 내용과 거의 비슷하다. 나또한 종교를 만든다면 현대인들의 지친 삶과 약해진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종교를 내세워서 만들 것 같다. 요즘은 자기가 힘들어도 가족에게 기대는 것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고, 내가 처한 상황을 자신의 가족들이 힘들지 않게 또는 걱정을 주기 싫어서 말을 안 하기 때문에 이러한 말 못할 고민들을 털어 놓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 것을 중심으로 종교를 만든다면 어느 정도의 신도들이 모이지 않을까 한다. 물론 종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처음 설립할 자금이 필요하지만 말이다. 신종교를 만들고 신도들도 조금 모였다고 끝이 아니라 이 신도들을 더 많이 모으게 하고 여러 부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돈도 필요하기 때문에 신도들에게 돈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다 보니 현재 있는 종교와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여기서 현재 있는 종교와 달리 다른 특색을 넣어야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끌어들여 신종교의 신도들로 만들게 끔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나는 그 특색을 못 찾겠어서 내가 만드는 신종교는 망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종교와 삶은 어떤 사람에게는 중요한 부분이 될 수도 있지만 또 다른 사람에게는 그렇게 필요하지 않는 부분이 된다. 나 또한 종교가 나에게 차지하는 부분은 거의 없다고 본다. 또한 나는 종교를 다니고 있지 않아서 그런지 그 신앙심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어느 정도의 신앙심이 아닌 지나치게 그 종교에 빠져서 살아가는 것은 문제가 된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 이유는 한 종교에 대해 너무 빠져드는 것은 그 사람은 자신의 신앙심으로 종교에 내는 돈이 자신의 기량과 맞지 않게 많은 돈을 내거나 하는 등의 일과 이 종교가 좋다며 종교와 맞지 않은 사람들에게 전도하는 등의 행동으로 주변인들에게 힘을 들게 만들기 때문이다.
책에 나온 두 사람을 보며 느낀 것이 있다면 종교에 대한 신앙심이 가득하거나 자신이 신도들을 악용을 할 생각이 아닌 잘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신종교를 만들거나 기존 종교의 교주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