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 론
1. 장애인 인권 존중의 당위성
2.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의 현 실태
3. 대 안
Ⅲ. 결 론
부록 : 장애인에 대한 예절 몇 가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 혹은 살면서 장애를 얻게 된 사람. 우리는 이들을 ‘장애인’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장애인의 의미를 세속 학문적 차원에서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할 능력의 결함을 가져오는 신체구조상의 결함을 가진 사람", 또는 세계보건기구에서 정의한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간에 신체적·정신적 불완전으로 인하여 일상의 개인 혹은 사회생활에 필요한 것을 스스로 완전히 혹은 부분적으로 수행할 수 없는 사람"라고 정의 내리는 데 익숙해져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들의 불행을 그들의 전생, 혹은 현세에서의 죄 값이라 치부해 버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어떤 장애인도 없고, 오직 인간만이 존재한다. 그리고 인간의 인권은 그 어떤 경우에서도 그 존엄성이 존중되어야 한다. 인간이란 모든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인간 존엄성과 동일한 인권을 지니고 있는 존재이다. 장애인들 가운데서 사람을 발견하고 그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것은 매우 타당한 일이다. 왜냐하면 장애인 역시 우리와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강자와 유능한 자들을 중심으로, 사회는 불공정한 잣대로 신체적 어려움을 지닌 자들을 ‘장애인’이라 규정하고 공공생활로부터 제외시킨다. 이러한 과정에서 이 땅의 많은 장애인들은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 조는 먼저 장애인의 인권 존중에 대한 당위성을 그리스도교적 입장에서 접근할 것이다. 이 당위성을 근거로, 지속적인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장애인복지는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의 장애인 인권침해의 심각성을 고발하고자 한다. 인권의 사각지대로 몰린 장애인의 현 실태를 밝히고, 나아가 장애인의 인권 보호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우리 조의 ‘의미 있는’ 목표임을 밝혀둔다.
Ⅱ. 본 론
1. 장애인 인권 존중의 당위성
♣ 인간 -살아 있는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나라에서 장애인은 항상 정상적이며 중요한 구성요원으로 존재해 왔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었고 예수님이 의도하시는 하나님나라의 본질적 구성요소였다. 장애의 의미를 세속 학문적 차원에서 정의한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할 능력의 결함을 가져오는 신체구조상의 결함을 가리킨다."라고 단순히 이해한다든가 또는 세계보건기구에서 정의한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간에 신체적·정신적 불완전으로 인하여 일상의 개인 혹은 사회생활에 필요한 것을 스스로 완전히 혹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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