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디자인 경영 핸드북
과제로 주어진 세권의 책 중에서 산업경영공학과인 나의 전공과 제일 잘 맞는 책이 무엇인지 생각했다. 그 결과 ‘디자인 경영 핸드북’을 선정해 책을 나의 전공에 적용해 읽었다.
이 책은 분석, 기획, 실행, 평가 이렇게 크게 4가지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각 부분마다 어떤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디자인이 어떤 식으로 적용되어있는지에 대해 나와있다. 이렇게 나눈 것은, 우리가 수업시간에 수원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에 대해 분석하고, 어떤 사업을 할건지 기획하고 현장조사 및 관련부서에게 직접 물어보고 또 마지막 발표를 하면서 같은 수업을 듣는 학우와 교수님께 평가를 받은것까지 완전히 똑같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내가 수업시간에 어떤식으로 진행했는지와 대입해 읽었다.
맨 처음 디자인비즈니스마케팅 수업의 강의명을 보았을 때, 디자인이라는게 단순히 시각적인요소, 보이는 것만을 가리킨다고 생각했다. 수업을 한 주차씩 들어가면서 그 디자인이 단순히 시각적인 것을 이용 하는 것이 아니고, 오감 모두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란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의 시작에서도, 기본적으로 디자인이 무엇을 나타내는지에 대해 알려주었다. 디자인적으로 충족하다는 것은 단순히 심미적 요소로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고, 기능성, 경제성, 사용성, 심미성, 환경을 배려 한다는 것 등을 말한다. 이 조건은 모든 상황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고,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 어떤 항목을 더 우위로 생각해 중요시할건지를 정해 상대적으로 이용해야한다. 그래서 그런 여러 가지 항목을 잘 배합해, 고객의 마음을 빼앗고 결국 고객이 어떤 서비스 혹은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디자인의 궁극적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이 디자인 전략을 세우는데에 있어서, 고객이 그것을 보고 느꼈을 때 사용을 하고싶은지 등에 대해 예측을 하게 되는데, 나는 이부분에 대한 내용을 읽고, 영화포스터가 제일 먼저 생각났다.
같은 영화라도 외국에서 개봉될 때의 포스터와 한국에서 개봉될때의 포스터는 다르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소비자가 다르기 때문이다. 외국의 소비자는 한국 관객과는 다르게 전체적인 내용의 흐름, 분위기 등을 중요시 여긴다. 그 반면에 한국 관객들은 출연자와 그게 흥행을 했는지 안했는지의 여부에 대해 중요시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나라 영화 배급사 및 포스터제작회사에서는 포스터를 만들 때, 배우, 수상여부, 카피문구 등을 아주 강조한다. 이것은 회사가 전략적으로 디자인을 이용했다고 말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다음 책에서 언급된 것은 독서록 앞에 말했듯 우리가 수업시간에 했던 것과 같은 방법이었다. 기업이 어떤 사업을 선정한 이후에, 그것을 어떤 디자인을 전략적으로 이용하여 홍보를 할 것인지, 구성을 할 것인지, 컨셉은 어떤지에 대해 기획하는 것이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로, 수원의 어떤 곳을 활성화시킬지를 정한 후에, 대표적인 색을 정하고, 디자인적으로 어떤 컨셉을 이용하여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끌건지, 또한 필수적인 홍보를 어떤 디자인적 요소를 이용해 할 것인지에 대해 한학기동안 계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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