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자존감을 읽고 - 독후감

 1  아이의 자존감을 읽고 - 독후감-1
 2  아이의 자존감을 읽고 - 독후감-2
 3  아이의 자존감을 읽고 - 독후감-3
 4  아이의 자존감을 읽고 - 독후감-4
 5  아이의 자존감을 읽고 - 독후감-5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 레포트 > 독후감
  • 2015.03.29
  • 5페이지 / docx
  • 900원
  • 27원 (구매자료 3% 적립)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아이의 자존감을 읽고 - 독후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아이의 자존감』을 읽고
1. 도서명 : 아이의 자존감
2. 지은이 : 정지은, 김민태 지음
3. 감상문
2009년 EBS에서 방영된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 방송은 우리 사회 자녀교육사에 큰 혁명을 불러일으켰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심리학적 측면에서 재조명한 프로그램으로, 육아에 대한 수많은 조언과 지침들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전혀 다른 접근법으로 아이들의 실제 모습을 관찰하여 그대로 보여주므로 어른들이 막연하게만 생각해오던 우리 아이들의 성격과 지능, 남녀의 차이 등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다큐멘터리였다. 이 다큐멘터리의 총 5부작 중, 3부 "자아존중감"이라는 주제는 자존감이 높은 아이야말로 우리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판단한 행복한 인재를 만드는 길이며, 부모들에게 아이들의 성장에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를 깨닫게 하는 경종을 울렸었다.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알려주며, 요즘 자녀교육의 핫(hot)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자아존중감", 즉 자존감이란 무엇일까?
자존감(self-esteem)이란 말 그래도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다. 자신의 능력과 한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말한다. 스스로가 가치 있는 존재임을 인식하고, 인생의 역경에 맞서 이겨낼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믿고 자신의 노력에 따라 삶에서 성취를 이뤄낼 수 있다는 일종의 자기 확신이다.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을 보면 많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모의 시험을 하고 많은 부모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취재했었다. 제작진이 던진 수많은 질문의 이면에는 "내 아이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가 전제 되어 있었다. 우리의 인생은 다양한 경험들로 이루어져 있다. 경험은 삶의 태도를 바꾼다. 상처가 되는 경험 하나가 사람의 성격을 바꿀 수도 있고, 사수한 성공의 경험 하나가 인생 전체를 관통해 엄청난 사회적 성공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매일매일 행복하다고 느낄 수도 있고, 세상만사 다 지겹다고 느낄 수도 있다. 일을 망쳐도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여길 수도 있고, 다시는 시도하지 않겠다고 절망에 빠질 수도 있다.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따라 인생의 결말은 달라지는 법이다. 여기서 어떻게 마음먹느냐를 조종하는 결정적인 비밀이 바로 자존감이었다. 아이의 사생활이 방영된 이후 많은 부모들은 아이의 자존감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해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야말로 우리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판단한 행복한 인재를 만드는 길이었다. 자아존중감, 즉 자존감이란 자신이 사랑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며, 어떤 성과를 이뤄낼 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이다. 또 성과를 이루어내지 못한다 하더라도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마음에 들어 하는 것이다.
모든 부모들은 아이를 낳고 처음 품에 안았을 때 내 자녀에게 좋은 부모가 되리라 다짐한다. 다른 것은 필요 없고 무조건 건강하게만 자라주길 바라던 마음은 아이가 성장할 수록 어느 순간 초심을 잃고 더 많은 것을 잘 했으면 하는 욕심에 사로잡히게 된다. 다른 아이보다 공부를 잘했으면, 좋은 학교에 진학했으면,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 되었으면 하고 욕심을 부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부모는 그것이 아이가 행복하게 사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말도 서툰 아이와 영어 공부를 시작하고, 하루에 여러 군데 학원을 다니게 하며, 학습지와 과외 등으로 선행학습을 시킨다. 이런 모습은 아이의 꿈과 미래를 아이의 행복을 위해라는 미명 아래 부모의 의도대로 조작하고 아이가 정말 하고 싶은 것 바라는 것을 뒷전으로 하게 된다.
하지만 학원을 전전하며 선행학습 등을 행하는 교육방식은 소수의 아이들에게만 통할 뿐, 대다수의 아이들에게는 부작용을 가져오게 된다. 어느 순간 부모의 기대보다 뒤쳐지기 시작하면 아이는 반항과 일탈, 무기력증, 부모의 간섭을 거부하고 불량 친구와 어울리거나 컴퓨터 게임 중독 등 여러 가지 부작용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은 또래집단 내에 만연한 학교폭력 및 왕따 문제 등 여러 위협 요소 속에서 불안감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이런 여러 위협요소가 팽배한 위기 속에서 과연 우리 아이들은 정말 행복하다 할 수 있을까? 위기에 있는 우리 아이들이 낙오하지 않고 이를 극복하고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아 나갈 수 있게 하는 극복의 키워드가 바로 자존감이라 할 수 있다.
이제 우리는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야 할 필요성에 대해서는 모두 공감하지만,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며, 어떤 양육 태도를 취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고개를 갸우뚱할 수밖에 없다. 어찌 보면 현재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여러 문제 행동들은 이제까지 부모의 양육 태도가 가져온 결과물일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