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생산의 정치’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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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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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생산의 정치’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람이 모인 곳에는 정치가 존재하듯이 공장에도 정치가 존재한다. 저자 마이클 부라보이는 실제로 헝가리, 시카고 등의 공장에 근무하면서 자신이 연구한 것을 바탕으로 공장에 대한 정치를 기술했다. 서문을 읽으면서 놀랐던 것은, 사회주의의 공장에 대해 연구하기 위해 일부러 헝가리까지 가서 공장근무를 했다는 것이다. 저자가 헝가리에 갔던 것은 1980년대 초반으로, 한국의 청년이 연구를 하겠다고 사회주의 국가에 들어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반공교육을 철저하게 받아온 세대의 일원으로서, 사회주의 체제의 나라에 별 어려움 없이 들어갈 수 있고 취업할 수 있었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았다. 사회주의라고 하면 다들 빈둥빈둥 앉아서 놀고 자기 할일만 하고 태업을 한다 라는 이미지가 강력했으나, 성과급 등을 통해 자본주의 체제의 공장보다도 더 많은 양의 일을 하게 했다는 예를 읽고 놀랐다. 사회주의 사회라고 해서 경쟁이 없고, 일에 대한 열의가 없을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사회주의 경제에서도 나름대로의 유인책과 지원책을 사용하고 있었다.
부라보이는 맑스주의가 하나의 커다란 환상이었음을 말하며 글을 시작한다. 노동자 계급이라는 것이 무의미하며, 실제로 프롤레타리아 계급이 가장 많은 시기이지만, 되려 선거정치라는 이름으로 자본주의적 민주주의에 타협하고 있음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