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O, 마을기업 기관방문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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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NPO, 마을기업 기관방문 보고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NPO & 마을기업 기관방문 보고서
기관명 : 서울시 NPO 지원센터, 성동구 마을도서관, 보물단지
1. 마을기업에 관한 소개
내가 다녀왔던 마을기업은 성동구 마을도서관과 보물단지 두 곳이다. 마을도서관은 주민들이 집에 있는 책 중에서 다른 사람들도 같이 읽었으면 하는 책들과 자신은 다 읽어서 같이 나누고 싶은 책들을 기부해서 운영되는 곳이다. 물론 마을 주민들이 봉사라는 개념으로 관리가 되고 있는 곳이었다. 보물단지 또한 마찬가지로 주민들이 기부한 옷, 책, 인형, 여러 물품들을 싼 가격에 판매하고, 그 관리를 마을 주민 분들께서 요일별로 돌아가시면서 운영되고 있었다. 운영하는 목표는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기금 하는 것으로 이번까지 모은 5년 동안의 금액이 1억 정도로 이번에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기부되는 물품들은 전국 어디서든 받고 있고, 수익금은 따로 관리해서 투명하게 운영이 되고 있다고 하셨다. 또한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기 위해서는 회원카드가 필수로 있어야 한다고 했다. 왜냐하면 책을 빌리고 가져다주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고 해서 주민들에 한정해서 카드가 발급이 되고 그 카드가 있어야 책 대출이 되는 방식이었다.
2. NPO와 마을기업을 다녀온 소감
NPO를 수업시간에 ‘이익을 취하지 않는 기관’ 이라고만 설명을 들었지 어디에 무엇이 있고 그것이 구체적으로 무슨 역할을 하는지에 관한 설명을 직접 일하시는 선생님께 들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단순하게 이익만 취하지 않는다.’ 라고만 알고 있던 것과는 다르게 주민들을 위해서 많은 경제적 도움을 주고, 장소, 환경을 제공해주는 곳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정과 절차를 밟아야 하지만, 세금을 내고 그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 자신이 원하는 목적을 구체적으로 작성해서 제출한다면 주민들의 복지에 도움을 주는 기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강의를 들으면서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이 가장 와 닿았다. 왜냐하면 같은 학생이고, 자취하는 입장으로서 매번 내야하는 자취 비는 학생들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방학 때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돈을 번다고 하더라도 돈이 부족해서 부모님께 경제적으로 손을 벌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민달팽이’ 조합은 대학생뿐 만아니라, 취업준비생, 고향을 떠나 자취를 하는 직장인 같은 사람들에게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큰 힘이 되어주기 때문에 인상 깊게 들렸던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조합이 있다 고해서 마냥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그런 조합에 어떠한 것이라도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노력해야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우리가 받은 만큼 다른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베풀기 위해서 많은 방법들을 강구하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요즘 시대에는 이렇게 새로운 아이디어, 남들이 생각하지 못했거나, 생각을 했더라도 ‘나 혼자 가능할까?, 나를 도와줄 사람이 과연 있을까?’하는 생각을 가지지 말고,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그 아이디어에는 자신의 상황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여, 조합, 단체, 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나도 이번 교육을 통해서 들었던 생각이, ‘나만 이런 것이 불편하고, 필요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까? 나 혼자 괜히 나서는 것이 아닐까?’ 하는 불확실했던 생각들에 대해서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다. 우선 내 상황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주변사람들에게 의견을 묻고 이런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게 자문을 구한다면, 나도 사람들과 함께 모여서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 같은 참신하고 많안 사람들한테 도움을 줄 수 있는 조합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마을기업은 ‘보물단지와 마을도서관을 다녀왔는데, 이 두 조합 또한 주민들에 의해서 운영이 되고, 이 지역에 사는 주민이라면 누구든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다. 보물단지는 말 그대로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부한 자신이 아꼈던 물건들을 기부하고 그 물건을 싼 가격에 판매해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서 장학금을 기부하는 형식이라고 하셨다. 나도 이번에 보물단지를 방문해서 괜찮은 셔츠를 하나 구입했다. 싼 가격에 구입했다는 것에 기분이 좋기도 했지만, 얼마 안 되는 돈이 모여서 어려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 그 사실에 뿌듯했던 것 같다. 사회복지학과로서 서울에 와서 견학을 하면서 많은 것을 알아가고 큰 도움은 아니지만 큰 도움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내가 도움을 줬다는 것에 스스로 대견하고 이런 작은 도움이 많은 사람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것에 놀라웠다. 또한 아무런 보상, 대가도 없이 같이 사는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서 봉사하시는 주민 어르신들을 보면서 존경스러웠고, 한편으로는 사회복지학과인 내가 아직 멀었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를 채찍질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번 계기를 통해서 한 단계 더 발전한 나를 볼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