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밥상을 읽고 피터싱어 짐메이슨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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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죽음의 밥상을 읽고 피터싱어 짐메이슨 지음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죽음의 밥상을 읽고
피터싱어. 짐메이슨 지음
5개의 책 중에 읽기에 쉬어 보여서 죽음의 밥상을 선택하여 읽게 되었다. 내용은 3개의 분류로 나뉘는데 현대식 식단, 잡식주의자, 채식 주의자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우선 전형적인 현대식 식단에서 닭에 대해 설명하였다. 닭의 열악한 사육 실태와 그러한 열악함이 얼마나 많은 닭에게 해당되는지 미국에서는 거의90억 마리에 달한다고 한다. 좁은 지역에 몰아넣고 기르는 축산 방법 때문에 닭의 20%는 죽기 전까지 만성적인 고통에서 보낸다고 한다. 관절이 나빠 척추가 부러져서 모이나 물을 먹지 못해 죽는 다고도 하였다. 이런 닭이 우리는 가장 즐겨 먹는 음식 중에 하나인 것이다.
나 또한 가장 많이 먹는 육식은 닭고기 인 것 같다. 비싸지 않고 맛이 있어서 어느 음식에나 닭고기는 들어있다. 아무 생각 없이 먹었던 닭고기의 생산 과정을 알고 나니 찝찝하다. 조류인플루엔자 전염병이 돌때도 나와는 상관없는 얘기라고 생각했다. 지금이야 그렇지만 나중엔 남의 일이 아닐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돼지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다. 대규모 돼지 생산 업체들은 집약적 닭고기 생산업체들 보다도 더 심각한 환경 문제를 일으킨다고 한다. 대규모 돼지 농장은 단지 혐오 시설에 그치지 않는다. 미국 공중보건 협회에서는 농장 동물들의 배설물과 항생제 사용으로 수많은 질병을 발생시킴으로 공중 보건의 위협요인이 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또한 칸막이에 갇힌 돼지들은 다리를 절고 발에 부상을 입는 등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고 한다. 이런 식의 식육용으로 길러지는 돼지는 90%이상이라고 한다. 사실 돼지나 소나 실제로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돼지는 그저 맛있는 음식이라는 생각뿐이었는데 돼지도 스트레스를 받고 정이 많은 동물이라는 지은이의 말에 조금 미안해진다. 사실 고기를 너무 좋아하지만 개고기는 먹지 않는다. 왜냐하면 개는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이라서 먹지 못하겠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돼지도 소도 마찬가지 인데 말이다. 지은이의 비윤리적이라는 말이 아주 조금은 이해가 되기도 한다.
다음으로는 양심적인 잡식주의자라는 주제의 채소위주의 잡식 식단에 대한 언급이다.
이러한 사람은 고기나 생선을 먹되 일정한 윤리적 기준에 합당한 경우에만 먹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육류 뿐만 아니라 해산물 또한 안전하지 않다고 하지만 조류나 포유동물의 비해 해산물을 먹는 일은 윤리적 문제가 덜 한다는 견해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말씀하신 공정 무역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데 많은 유럽인이 소농민들과 직접 연계관계를 맺음으로써 다국적 기업의 과도한 중간 이익 착취를 피한다는 개념이다.
공정무역 상표를 부착하려면 기업은 정해진 기준에 부합해야 하며 해당 상품 판매로 얻은 추가이익을 생산 당사자의 이익을 위해 활용 할 것을 보장해야 한다. 이제는 단기 이익 극대화에 급급하기 보다는 사회적 책임을 존중하는 쪽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추세다.
나도 이왕이면 공정무역커피를 판매하는 스타벅스나 던킨도너츠, 맥도날드....를 이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는 완전 채식주의자 베건 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