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아버지라는 이름의 무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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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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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버지라는 이름의 무게는
교수님께서 레포트로 독후감을 써서 내라고 하는 말씀을 들었을 때에는 나름대로 자신있었다 왜냐하면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한 번도 안 빼 놓고 방학숙제로 독후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책이 됬건 정해주면 읽고 그냥 느낌을 정리하면 그게 독후감이니까 어찌보면 글 중에서 제일 쉽다고도 생각하고 있을 정도였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책을 정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어떤 책을 선정하든 자유라는 말씀에 조금은 난처해질 수 밖에 없었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필독도서에서 골라서 하라는 정도였지만 책을 선정하는 점수를 주시겠다는 것은 교수님이 원하시는 방향의 책 선정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국문과를 나오신 어머니께도 조언을 구해 봤지만 어머니께서는 책을 골라 주시가는 하셨지만 내가 보기에 별로 쓸 말도 없을 것 같고 재미도 없는 것 같아서 예전에 읽었던 책들 중에서 기억에 남는 책을 다시 한 번 읽어보리라 생각했다.
나는 책 읽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꽤 많은 책들이 떠올랐다 중학교 2학년 때 감명 갚게 읽었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그리고 무엇보다 내게 제일 먼저 떠오른 것은 내가 재밌어서 열 번이나 읽은 삼국지였다 제일 처음에 읽었던 것 언제였는지 기억은 잘 나지않지만 어린이용으로 읽고 어머니께 이문열의 열권짜리를 사서 읽고 또 읽었던 기억이 났다 하지만 삼국지는 너무 스캐일이 광범위해서 쓰기가 힘들 것 같았다.그래서 수능 끝나고 무작정 집 앞의 서점에 가서 이리저리 뭐 읽을만한 책이 없을까 하다가 발견한 너무나도 감명 갚게 읽은 소설을 내가 독후감 쓸 책으로 선정하였다 이 책도 아마 서너 번은 읽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서점이라서 빨리 책을 골라서 나가야되는데 책에다 눈을 박고(눈이 잘 안보여서임)열심히 보는 나를 사장님이 보시고 다 보고가도 된다고 하셨던 기억이 떠올랐다
나도 심심해서 소설을 써 본 적이 있는데 아버지라는 제목으로 어떤 소설이 나올지 궁금해서 처음에는 읽게 되었다. 읽다보니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아서 빠져들 듯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자살에 대해 생각 해 본 적이 있는가? 아무리 삶이 행복한 사람이라해도 아니라고는 하지 않을 것이다 질문을 조금 바꿔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은 있는가? 주위를 보면 사람들은 아 나 정말 이러이러해서 죽고 싶다라고 하는 말들을 많이
들어왔다. 또는 부모님들이 같이 죽자 라는 이런 말은 나 역시 어머니께 많이 들은 말이다. 이 책은 췌장암 말기의 환자를 소재로 다루고 있다.
나는 정말 자살이나 안락사 같은 것에 관해서는 참 많이 생각을 해 봤던 것 같다 내 몸이 불편해서 정말 어렸을 때 생후10개월 때 뇌 수술을 시작으로 20번이 넘는 갖은 수술을 할 때마다 마취가 깨어나면 느껴지는 그 고통은 정말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아팠고 그 때마다 난 어머니께 이렇게 아플 꺼면 누가 날 낳아달랬냐고 막 울면서 화를 내었던 것을 기억한다.
얼마 전이던가? 안락사 타당한가에 대해 논란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내가 고등학교 때 TSp라고 토론 동아리를 들었었는데 그 때 주제로 다루었던 적이 있다. 나는 비록 크리스찬이지만 안락사는 찬성한다. 고통 받으며 이 소설의 주인공처럼 시한부 판정을 받으면 고통도 고통이지만 그때까지 기다리는 게 더 무섭고 두려울 것 같다 우리는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설사 내일 죽는다해도 그날이 언제인지 모르니까 그 때가 올 것이 두렵고 그렇지는 않지만 이 사람은 시한부 판정자인데 계속두려움에 떨며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이 소설을 읽다가 느낀점은 모르겠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께서는 각방을 쓰시지 않아서 다른 집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소설의 가족은 각방을 쓰는데 부부사이에 대화가 거의 단절되어있고 아내도 자식도 모두 남편이라는 아버지라는 사람과 눈도 잘 마주치지를 않는다. 그러면서 문득 ‘우리 집은 어떠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각 방을 쓰지는 않아도 자식과 아버지는 거의 대화가 단절된 집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된다. 우리 집 만해도 아버지와는 거의 대화를 하지 못한다. 가끔 아버지께서 말을 거셔도 피하거나 들어가버리기 일쑤다. 그래서 많은 아버지들은 마치 돈을 벌어다 주는 기계인양 바뀌는 경우가 많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