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개론 - 패션오브크라이스트 감상문

 1  성경개론 - 패션오브크라이스트 감상문-1
 2  성경개론 - 패션오브크라이스트 감상문-2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성경개론 - 패션오브크라이스트 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패션오브크라이스트』감상문
예수가 이 영화를 봤더라면 어땠을까. 진짜 예수 말이다.
난 이 영화를 수업시간에 처음 감상하고 나서 집으로 돌아와 이 영화에 관한 정보들 중, 가장 먼저 주인공을 맡은 배우부터 알아보았다. 이 영화를 보면서 만약 진짜 예수가 이 영화를 보게 된다면 그는 어떤 심정일까 하는 생각이 수 십 번도 들었다. 그만큼 그 배우는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냈다.
이 배우의 연기를 보며 진짜 예수만큼의 열정을 느낀 건 비단 나뿐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난 이 영화를 보고 강한 메시지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성경이라는 것을 자주 접하긴 했지만, 말씀을 읽을 때만 이었지 실제 생활에서 느끼지 못했던 예수님의 사랑, 이 영화를 보고 그 동안 간과해왔던 예수님의 고통, 그리고 그렇게 예수님을 핍박하고 조롱했던 우리들과, 나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예전과는 조금 색다른 관점에서 생각한 것은, 예수님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새삼 느꼈다. 제자들을 앉히고 말씀을 전할 때, 제자들의 발을 물로 씻길 때 등의 장면을 나는 항상 거룩하고 강한 어조로 얘기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영화 속에서의 예수님은 정말 제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고, 누구보다도 자상하고 부드럽게 얘기함을 보면서, 내가 예수님을 너무 어렵고 멀게만 느꼈던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그리고 또한 ‘내가 만약 저 시기에 예수님과 동시대를 살았다면.. 예수님을 진정한 나의 구원자로 과연 저 제자들처럼 따랐을까?’ 란 생각과 함께, ‘아니면 저기 두 팔을 꼬고 서서 혀를 차며 예수님의 고통당하심을 한심하게 여겼을까?, 저 로마인들처럼 예수님을 핍박하고 매를 내리치는 광경을 환호하고 즐겼을까?’ 란 의심도 해볼 수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예수님은 심문 당할 때나 매를 맞는 고문을 당할 때나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았다.
하물며, 로마인이 “당신이 진정 이스라엘의 왕인가?”라고 물어보았을 때, 비웃거나 멋있는 말로 둘러대려고 하지 않고, “당신이 정말로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인가, 아니면 저 사람들이 궁금해 하기 때문에 물어보는 것인가?”라는 답변을 하셨을 때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예수님의 말처럼, 우리는 때로 어떠한 것이 진리인가에 대한 물음에 대한 답변을 간절히 원하지만, 그것을 진리인 예수님에게 물어보고 답변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인간의 생각, 인간의 관점만으로 판단하고 알아가려 하기 때문에, 말하자면 예수님을 곤란하게 하는 우리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