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증기의 발명으로 인한 관광교통개념등장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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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증기의 발명으로 인한 관광교통개념등장의 혁명
여행의 역사 -빈프리트 뢰쉬부르크 지음 효형출판사-
갈비뼈를 부러뜨리는 마차
19세기 초 여행자들은 도보나 말을 타기가 싫어서 우편마차를 이용했다. 당시의 우편마차는 역마차라고 불리었다. 이 역마차의 노선은 독일,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굉장히 큰 지역을 연결했지만, 마차여행의 출발을 알리는 나팔신호는 여행자들에게 그리 반갑지만은 않았다. 그 시기의 마차는 말8마리로 60여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었고, 객실 안은 좁았으며 편지와 수하물, 짐짝, 술통들로 가득 차있었다. 왜 여행자들이 여행을 반갑지 않느냐는 것은 역마차가 앞으로 나아 갈 때마다 진동이 심했고, 또 마차가 전복이라도 했다가는 목뼈가 부러지는 것보다 압사할 지경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애초에 ‘역마차를 갈비뼈를 부러뜨리는 존재’라고 불렀다.
역마차는 진동도 심할뿐더러 바퀴는 자주 부서졌고 강도의 습격위험빈도도 높았으며, 통행료등 관세까지 비쌌다. 그래서 그 시기의 여행이란 종종 그 특징적인 즐거움을 모두 망쳐버리는 힘든 여정이었다. 그러나 일부 부자들은 개인마차를 따로 만들어서 튼튼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개인마차를 타고 다니며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여행이라는 걸 즐기기도 했다.
역마차는 원래 속도가 느린데다, 중간 중간 지친 말들을 바꿔야하는 시간과 마부의 비윤리적인 행동들로 인해서 크게 환영받지 못하다가 1821년 루트비히 뵈르네라는 사람의 ‘정지의 학설’로부터 조금은 개선된 운행방식과 체계적인 시간 관리로 도착시간을 어느 정도 단축하는데 성공했다. 그렇지만 이 느릿느릿한 마차는 차세대 대중교통의 상대가 될 수 없었다.
증기의 발명
19세기중반에 들어서면서 영국의 산업혁명과 함께 증기기관차가 발명되었고 불과 몇 십년사이에 유럽주요국가 곳곳에 철도가 설치되었다. 첫 기차승객들은 빠른 속도와 안정성에 감탄을 자아냈지만, 일부 예술가들은 풍경과 사색을 즐길 수 없다는 데 한탄하기도 했다.
철도의 발명은 관광교통이란 개념을 만들어냈고 속도,정확성 그리고 역마차보다 10분의 1은 싼 운임비 덕분에 ‘여행의 민주주의’를 가능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