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스크린속에 비춰진 인감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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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 스크린속에 비춰진 인감의 심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스크린속의 인간 심리‘를 읽고
이 책은 영화를 통해서 심리학 지식을 전달하고 심리학적 관점에서 세상을 이해하는 안목을 갖추도록 도와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책이다.
나는 인간의 심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책으로 공부하기에 따분함을 느끼는 것은 없지 않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영화를 통해서 심리 공부를 한다면 일석이조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장 쉽게 즐길 수 있는 오락거리가 아닌가? 영화도 보고 심리공부도 한다면 후회하지 않는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영화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 많은 책 중에 이 책을 펼치게 된 이유가 아닌가 싶다.
여러편의 영화를 소개하고 있지만, 나는 ‘인생은 아름다워’와 ‘파리대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인생은 아름다워’란 영화는 1939년 파시즘이 맹위를 떨치던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유태인인 귀도와 미모의 교사 도라는 우연한 만남으로부터 나중에는 결혼을 하게 되고, 조수아라는 아들을 낳게 된다. 어느 날 도라가 외할머니를 모시러 간 사이에 귀도와 조수아는 유태인 강제 수용소로 끌려가고, 도라는 유태인이 아니지만 자원하여 남편과 아들이 탄 수용소행 기차에 오르데 된다. 귀도는 의아해하는 조수아에게 지금 신나는 게임을 하고 있다고 속이며 1등을 하면 탱크를 선물받고, 군인에게 들키지 말아야 한다 등의 규칙을 말해주고 긴장을 풀어준다. 조수아는 아빠의 말을 사실로 믿고 잘 따르게 된다. 독일이 패망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수용소의 혼란스러워 지고 그 틈을 노려 아내를 빼내려다 독일군에게 잡혀 사살되고 만다. 조수아는 독일군에게 들키지 않으려 박스에 숨어 날이 밝기 까지를 기다리고, 다음날 텅 빈 광장에 조수아 혼자 서있다. 미군 탱크가 지나가는데 조수아는 1등상품인줄로 착각을 하고 탱크를 타고 지나가면서 엄마 도라는 만나게 되면서 끝이 난다.
수용소를 끌려가는 도중에 아들에게 지금 게임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장면에서 나는 과연 그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라면 아이를 부둥켜안고 그저 위로만 해주었을 것 같다. 하지만 귀도는 앞으로 닥칠 미래를 현실로 받아들이지 않으려 내적 충돌이 일어나고 머리는 온통 혼란 속에 있을텐데도 그 와중에 게임이하는 낙관적인 말로써 아이에게 목표의식을 주고 결국에는 생명을 구하는 원천이 되었기에 아주 현명하고 대단한 정신력을 소유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귀도는 삶의 이유였던 가족을 보호하고 아들을 안심시키기 위해서 웃으면서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귀도는 세 식구가 함께 모여 단란한 가정을 다시 이루는데 삶의 의미가 있었기에 비극적인 상황을 낙관적인 유머로 극복하는 눈물겨운 부성애를 발휘하였다. 귀도가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나는 짧았지만 아름다운 인생을 살았고 가족에게 아름다운 인생을 물려주었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가장 기억에 남은 것 같다.
파리대왕은 개인심리와 군중심리를 소재로 만든 영화이다. 어느 날 군사학교 소년들을 태우고 가던 비행기가 바다에 추락하고, 랄프라는 학생은 다수의 의견에 따라 구조될 때 까지 대장을 맞게 된다. 구조대에게 알리기 위해 불을 피우고, 잭이 신경을 쓰지 않는 사이에 불이 꺼져서 마침 오던 구조대가 발견을 못하게 된다. 잭과 랄프는 한바탕 싸움이 일어나고, 잭은 자신을 따르던 일행을 데리고 다른 곳에 캠프를 차리게 된다. 잭 일행은 사냥도중에 괴물을 만나게 되고 랄프 일행에게 겁을 준다. 시간이 지나고 랄프 일행은 잭 일행으로 하나둘 넘어가기 시작하고, 잭 일행은 야만적이고 난폭해지는 특성을 지니며, 잭 일행은 이성적으로 판단하려고 한다. 어떤 일로 인해 랄프 일행은 잭 일행에 의해 죽고 혼자남은 랄프마저 죽이려는 순간 구조대가 나타나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