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립 국악 관현악단 영화 음악회 아름다운 풍경 정다운 소리 를 보고난 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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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주 시립 국악 관현악단 영화 음악회 아름다운 풍경 정다운 소리 를 보고난 후 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광주 시립 국악 관현악단
영화 음악회
“아름다운 풍경 정다운 소리”를 보고난 후...
11월 첫날 오늘은 광주 시립 국악 관현악단 정기 연주회 “아름다운 풍경 정다운 소리”라는 주제로 공연을 하는 영화 음악회를 관람했다. 흔히 접할 수 없는 독특한 주제의 국악 연주회라서 그런지 꽤 많은 사람들이 공연 관람을 위해 줄줄이 공연장으로 향했다.
공연의 시작을 알리고, 드디어 공연이 시작 되었는데, 사회자는 윤 진철 선생님과 김 정민 국악인이 사회를 맡으셨다.
첫 순서는 “축제”라는 영화가 스크린에 나오고 음악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연주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축제”라는 영화를 보면서 특히 어머니라는 곡에서 어머니의 장례를 치루는 절차 중하나인 염습의 과정을 상세히 보여주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이어 “서편제” 영상이 나오고 연주가 시작되었다. 이번 “서편제” 영상에서는 소리길 연주에서 장면의 멈춤이 나타나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장면이 소리길을 뜻하는 함축적 의미를 지닌 듯 했다. “서편제” 영상에서 아버지가 딸(오 정애)에게 “이제 제법 소리에 한이 담겨져 있다”고 한 말귀가 소리를 전공하는 학생이라서 그런지 가슴에 와 닿았다.
다음 곡으로는 “태백산맥” 영상과 함께 영화 테마곡들이 연주되었다. 이 영상은 우리 역사적 사건 즉, 여순반란 사건을 다룬 영상을 보면서 그 시대의 사람들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아픔을 볼 수 있었고, 관현악 연주를 통해 이러한 슬픔과 아픔을 잔잔하게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다.
다음 네 번째 순서로는 “휘모리” 영상이 나오고, 연주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순서에서는 지휘를 맡고 계셨던, 이 태백 선생님께서 이 영상에 나오시는 모습을 보니 느낌이 색달랐다. 이번 “휘모리” 영상에서도 고행이라는 곡에서 장면의 멈춤이 있었는데, 눈밭이 고행의 느낌을 나타내는 듯 했다. 이번 “휘모리” 영상에서는 다른 영화음악과는 다르게 윤 진철 선생님과 김정민 국악인의 구음을 들을 수 있었는데, 구음의 영향으로 곡에 대한 느낌이 더욱 고조되어 영상으로 보여 졌던, 소리하는 힘든 과정들이 더욱 와 닿았다.
이어서 영화음악 마지막곡인 “꽃잎” 영상이 나오고 연주가 시작 되었는데, 이번 영상은 여주인공(이 정현)이 살면서 겪었던(5.18민주항쟁 등...) 과정들을 나타낸 듯 했다. 이곡은 다른 곡과 비교 했을 때, 다른 곡에 비해 긴장감이 고조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인지 영화에 빠져든 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