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개념화
3. 연구문제
4. 연구 방법
5. 연구 결과
6. 결론
7. 평가 및 추가연구를 위한 제언
맥루한의 미디어 결정론에 따르면 미디어의 내용보다 매체의 유형이 수용자의 태도와 사고를 결정한다고 본다. “미디어는 곧 메시지이다”란 말처럼 우리들은 내용보다 더 우선적으로 사용할 매체의 선택이 대상자의 설문 참여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것이라 생각했다. 또 맥루한은 '깊이 관여하고 참여하는 것을 요구하지만 표면에 나타난 모습은 대단한 것이 아닌, 정보량이 적은 미디어'를 쿨 미디어라 하고, '표면이 후끈하고 보내주는 정보량이 많지만, 참여를 요구하지 않는 미디어'를 핫 미디어라 정의한다. [맥루한은 이 정의에서 정세도(精細度:definition)와 참여도(參與度:participation)의 개념을 사용하는데 여기서 정세도란 어떤 메시지에 대해서 인간에 있어서 단일의 감각이 받아들이는 정보 실질(情報 實質)의 밀도로서 이는 데이타가 충실한가의 정도와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사진이 만화에 비해 시각적으로 높은 정세도를 지니는 것은 사진이 만화에 비해 데이타가 충실하기 때문이다. 참여도란 인간이 감각기관을 통해서 받아 들인 메시지의 뜻을 재구성하는데 필요로 하는 상상력 투입의 정도이다. ]
맥루한의 핫 미디어와 쿨 미디어 개념에 따르면 전화는 청각이라는 단일감각을 극대화하고 정보량이 많은 저관여, 저참여의 핫 미디어이며 face to face는 쿨 미디어가 추구하는 가장 완벽한 커뮤니케이션 매체의 형태이다. 즉 맥루한은 쿨 미디어라는 것은 면대면(face-to-face) 커뮤니케이션을 실현시키는 인간커뮤니케이션 원래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이라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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