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생명과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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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술] 생명과 예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생명에게 미치는 예술의 힘

2. 예술과 생명의 정의

3. 역사에서의 예술과 생명

4. 생명을 주제로 다루는 현대의 작가들

5. 표현의 자유와 생명의 존엄성
예술가의 입장에서: 가상 대담
관람객의 입장에서: 설문 조사

6. 결론
본문내용
1. 생명에게 미치는 예술의 힘

1935년 헝가리에서 'Gloomy Sunday'가 레코드로 발매 된 지 8주 만에 187명이 자살을 했다. 뉴욕 타임즈는 수백 명을 자살하게 한 노래라는 헤드라인으로 기사를 실었다. 1936년 4월 30일, 프랑스 파리에 있는 세계적인 레이 벤추라 오케스트라 콘서트홀에서 ‘Gloomy Sunday'를 연주하던 단원들은 드럼 연주자의 권총 자살을 시작으로 금관악기 연주자가 자신의 가슴에 칼을 꽂았고 곡이 끝나고 남아있던 사람은 제 1 바이올린 연주자 한 사람뿐이었다. 하지만 그 마저도 연주가 끝나고 천장에서 내려진 줄에 목을 매어 자살했다. 'Gloomy Sunday', 마약처럼 사람을 중독 시키는 '죽음의 송가'라는 별칭을 가진 곡이다. 이 곡은 레조 세레스가 사랑하는 여인 헬렌에게 실연당한 후 작곡했다. 레조 세레스는 저주받은 곡을 만들었다는 오명 속에 괴로워하다 1968년 겨울, 고층 아파트에서 투신자살을 했다.
왜 이 곡 하나에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되었을까? 그리고 왜 레조 세레스는 저주받은 곡을 만들었다고 괴로워해야 했을까? 그것을 단지 이 작곡가의 책임으로만 봐야 하는 것인가? 이러한 질문에 엇갈린 의견이 나올 수 있겠지만, 여기서 한 가지 유추할 수 있는 사실은 예술이 갖는 파급 효과가 상당히 크다는 것이다. 우리는 예술을 삶과 다른 영역으로 보지만 사실 예술은 우리 삶에 상당한 영향 주며 자리 잡고 있다. 예술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회를 유지시키기 위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고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사람들 간의 관계를 회복시키는 촉매제의 역할을 할 수도 있고 갈등의 시발점이 될 수도 있다. 또 많은 사람을 죽게 할 수도 살리게 할 수 도 있는 힘을 가진 것이 예술이다.